이렇게 여러분이 격려해 주셔서 갑자기 용기가 솟아 오릅니다.
사무실을 유지하고 있을때는 10여명씩이나 방청을 해 주셨는데
이제는 한분도 거들떠 보지 않으니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몹씨
외롭고 허전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앙양심을 저버릴 수 없어서 신축한 담임교회도 좆겨나면서
이형극의 길에 나섰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버릴지언정 하나님은 결코 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제 글을 열어보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특히 댓글로
격려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07. 5. 31.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상임의장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표
정 창 화 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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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 2004노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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