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사되는 대룩간 탄도미사일이 12월초에 발사된다고 하였는데 앞당겨 지는 모양이다.
미국은 앞으로 14일 후면 탄도미사일을 한반도를 향하여 발사를 할 모양이다.
무슨 탄도미사일 이냐고 묻겠지만 포일동이는 김경준이가 송환되는 것을 탄도미사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탄도미사일에 핵폭탄을 장착했느냐? 아니면 생화학무기를 장착햇느냐? 그것도 아니면 TNT를 장착했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정국은 그 소영돌이의 크기가 달라진다고 본다.
무슨소린가 하면 그동안의 소송자료를 얼마나 김경준이와 같이 보내느냐에 따라 대선정국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김경준이는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48시간동안 구속될 것이고 검찰은 그동안에 구속영창을 신청하게 될것이다. 물론 구속되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검찰은 20일간의 조사를 거친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기소를 하게 된다.
이 동안에 김경준의 진술과 미국에서 보낸 그동안의 재판기록에 따라 탄도미사일에 핵폭탄을 장착했느냐? 아니면 생화학무기를 장착햇느냐? 그것도 아니면 TNT를 장착했느냐가 결정될거다.
일개 주가조작에 의한 사기꾼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대선정국이 왓다리갓다리 한다는것이 정말 한심할 다름이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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