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일그러진 폐족.!
연일 국민들의 적극적 동참과 참여로 일궈진 차기 정부의 정부 대혁신 방안에 대하여 국민들은 대 찬성을 하며,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또한 그동안 국민들의 편에서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도 못하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온
좌파 인사들이 반대를 하면서 급기야는 좌파정부의 장본인 盧정부가 반대입장을 정면으로 주장하고 나섰다.
국민들은 그동안 10년세월을 하루같이 빨리 지나가지만을 고대하면서 기다려왔다.
왜 그랬을까?하는 국민들의 민심과 여론을 아직도 감을 잡지못하고 자신의 잘못된 치정을 괴변으로 일관하며,또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이뤄진 그리고 대 다수의 국민들이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대 혁신 방안을 왜 반대만하고 나서는 것일까?하고 국민들은 의아해 하고있다.
정작 노정부는 국민들의 민심과 국민들의 의사를 정면으로 대치하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자신의 치정을 국민들이 질타하는 것이 못마땅해서 그러는 것일까? 정말이지 한심하고 대 다수의 국민들 민심과 의견을 반대로만 하고 나서는 것을 보고 국민들의 민심을 파악하는 생각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한다.
대선에서 그렇게 참패를 당하고도 아직도 국민들의 민심을 파악못하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대 다수의 국민들과 차기정부를 상대로 정면 돌파하려는 강수를 두는 저의가 무엇일까? 하고 국민들은 모두가 의아해 하고 있다.
자신의 잘못된 치정을 국민들이 질타를 하고 지적을 하여도 꿈적도 안하고 자신의 고집으로만 일관하더니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 다수의 국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정부 혁신방안을 반대로만 일관하는 저의 또한 의심스럽고, 국민들의 가슴에 또다시 분노의 불을 당기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이토록 노정부는 그동안 국민들의 민심은 온데 간데 없었으며,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판단만이 중요하다는 아집으로 일관하여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왔다.
그런데도 아직도 반성도 못하고 국민들의 질타를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알고도 고집으로만 일관하여 해보자는 식으로 생때를 쓰려는 것인지를 알수가 없다.
한 나라의 지도자라면,자신과 개인의 자존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대 국민적인 민심과 대한민국이라는 국익을 먼저 생각하고 챙겨야 마땅하거늘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말인가?
국민들의 보는 시각에서는 너무도 무례하고 국민들의 편의와 민심을 생각하지도 , 국민들의 마음을 모른척 하는데서 국민들은 또다시 분노를 느낀다.
여지껏 노정부에서 그동안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나를 곰곰히 생각을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였나를 국가적 국익 차원에서 심각하게 반문과 반성을 해야할것이다.
아직까지도 그러한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였으며,자신의 잘못을 ,국민들의 질타와 치정을 지적하는데 있어서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러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 말할 상대가 아닌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국민들의 대대적인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국민들의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생각...
65058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