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양면이 있다. 보이지 않는 다른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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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mpas.com/show.tsp/20080927n00013
지금은 온통 음식공포에 관한 얘기들뿐이다. mb정부 초기부터 굉우소
수입문제를 놓고 국민과 싸웠으나 국민이 지고 mb가 이겨서 우린지금
그 소를 먹고 있다. 다음엔 옥수수등 유전자조작식품을 먹을 경우 코에
피가 터져 양들은 죽었는데 우린 그 곡물류도 구분할 수가 없어 먹는다.
그런데 이번엔 죽지도않는 멜라민인데도 세계는 중국산공포에 떨고있다.
그래 어느 리플을 보니까 한 네티즌글 왈! “지금 먹고 안죽으면 된단다”
굉우소부터 그랬단다. 어떤 한 고위당국자는 굉우소 생으로 회쳐먹어도
광우병 안걸린다고 ggR. 5년뒤 누군가 죽을지 몰라도 확률론으로 따져
내가 걸릴 확률이 희박하기에 지금 국민들은 먹고 있다. 여기에 비하면
멜라민은 아무것도 아니지않는가? 커피 하루 4천잔이상 마셔야 결석에
걸릴정도란다. 그런데 왜 겁을 내는가? 지금먹고 죽지만 않으면 먹어라
원래 대한민국 국민수준은 이거밖에 안되지않는가? 일본이라면 몰라도,,
그런데 이보다 더 무서운거는. “위장된 법치”라는 치사율99% 음식이다.
원래 법치란 좋은것이나 쥐머리깡 쥐라이트 뇌로만든 국민억압 각종악법
만들어 이게 법치니 이걸 먹으라 한다면 그건 딴것보다 훨씬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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