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면 틀림없이 북괴병사 하고 마주치는 전방에 배치될 것인데( 빽이 없음), 대통령이 북괴를 나라로 인정 한 판인데, 무슨 봉변을 당할지 걱정 스러워 군대 못보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군대에 보내려니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래도 애국심 하나로 아들놈 군대 보내려 하였지만, 주적이 없어진 지금 군대 안보내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지금 당장 군입대 제도를 강제 징병제에서 희망지원하는 모병제로 바꾸어라.
지금 경제가 어려워서 모병제 실시하면 많이 올 것이다.
그리고 북괴가 적이 아니라면 미쳤다고 휴전선에 군대를 배치 하나?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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