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악한 인간일지라도.....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과연 양심이라는게 있을까?
전라도 보성 70대어부는 앞바다가에 놀러온 젊은 대학생들을 성욕에 눈이 멀어 바다가에
수장 시켜놓고반성하기는 커녕 사형판결에 불만을 품고 사형제도 재심청구을 했다는 것이다 기가찰 일이다!
청소년때 살인을 하고 절도등으로 교도소를 밥 먹듯 들락날락 했던 신창원은
교도소에서 기자의 접견을 막고 편지를 보내주지 않아 피해를 봤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청구
수감생활 중 디스크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
조세형은 어떤가 종교를 팔아서 자신을 위장하고 다니면서
지금까지도 절도 행각을 벌리다 다시 교도소로 가지 않았던가
생매장 살인공창으로 유명한 막가파는 나가 사람이 되었다는것을
피해자 가족들에게 꼭!보여 주고 싶습니다 잉~ 이런 인터뷰 하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본적이 있다 피해 가족들이 보면 소름 끼칠 노릇이다
이렇게 파렴치하고 뻔뻔하며 몰상식한 인간들이 바로 전라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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