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화작업은 경비절감이고 이는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300M볼록렌즈라면..   

이런 시도가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간단하고 손쉬운 방법이다.

직경 300M짜리 볼록렌즈라면 용광로를 충분히 가동시킬수 있다고 본다.
하루에 기름 수백드럼소비를 대체할수가 있고 매연을 줄여 환경피해를 줄일수가 있다.
전기관련학과 출신들이 수십만명일텐데 왜 이런 작업을 하지 않는가?
널린것이 모래이고 모래에서 석영을 추출하고 석영으로 직경300M의 볼록렌즈를 만들어서 전기발전을 해 보자.
이 과정에서 가열한 온수를 비닐하우스에 공급하여서 겨울에도 싱싱한 야채를 먹고 비닐하우스에 공급하여서 온천욕을 하면 어떨까?
고물상들은 파쇄된 유리병을 버리지 말고 수거하여서 직경 300M 볼록렌즈를 만들어서 발전을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