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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목포
작성일 : 12-07-14
조회수 : 419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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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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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 실현의 마지막 보루인
검찰 기능을 무력화하는 박지원의원,
목포역 광장에서 활복하게 해야한다.
만사형통도 불통하여 검찰 수사에 협조하는데
그렇게 당당하면 검찰 수사 피하지 말고
당당히 검찰수사에 협조해야 한다.
대통령 찬형과 여당의원을 구속 수사하는 검찰에
야당의원을 수사하면 야당 정치탄압이라는
군사정권시절 앵무새 소리를 아직도 하고 있다니
전국민이 너같은 놈을 국회로 보낸 사람들과 똑같다.
야당을 수사하면 야당 정치탄압이고,
여당을 수사하면 부정이오 꼬리 자르기란
자신이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란 이론 아닌가?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
특히 입법의원은 법을 준수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진실로 떳떳하다면 검찰 수사에 협조하여 결백을 밝히고,
그렇지 못하면 스스로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되었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다.
검찰은 명예를 걸고
한발자욱도 물러서면 안된다.
철저하게 수사해서
단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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