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오늘 한상균을 압송한 남대문 경찰서는(동영상)

경찰은 한상균을 내란선동 소요죄로 처벌하라!

김. 노 정권이 정권찬탈을 목적으로 만든 야바위법 사수하려는 민노총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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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대문 경찰서

[성명서]
경찰은 한상균을 내란 선동으로 처벌하라!

2차 민중총궐기 대회의 평화적 개최를 요구했던 한상균은 집회가 마무리되자 뜬금없이 ‘노동개악’ 철회를 요구하며 ‘은신’를 꾀하려다. 오늘 경찰에 압송되었다.

한상균은 조계사 퇴거 기자회견에서 노동법 개정 저지 때까지 투쟁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야당, 노동법 개정안 처리 중단 선언해야 한다.
오는 16일 파업 시작으로 총파업 투쟁하겠다며.
노동법 개정은 비정규직 꿈 뻬앗는 것이라고 했다.

이로서 한상균 일당이 정권을 찬탈하려는 음모임이 백일하에 들어났다. 결국 경찰에 압송된 한상균을 경찰은 내란 선동 및 소요최로 처벌하라!

한 위원장은 작년 5월 24일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청와대 방면 행진을 시도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러나 재판에 계속 출석하지 않자 법원은 지난달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올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서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도 체포영장이 발부됐지만 경찰을 피해 왔다.

그러다 1차 총궐기 집회가 열린 지난달 14일 오후 집회에 참가했고, 경찰 포위망이 강화되자 이틀 뒤인 16일 밤 조계사로 피신했다.

검찰은 한 위원장이 서면 6회, 구두 7회의 출석 요구를 불응하고, 8월 출석 의사를 전달한 것을 사실상의 거부로 받아들이고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5일 집회는 누가 봐도 평화를 가장한 폭도들의 집회다.

2015 년 12 월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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