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가 바지사장 주제에 자신에게 칼을

겨누던 박근혜에 대한 사냥이 어느 정도 끝나자

정운찬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운것 같네요..

김무성이가 자신있게 불출마 선언 하더니

그시점에 이미 선수교체가 이루워 저군요..

사대강사기, 자원외교사기, 사상초유에 방산비리,

국유기업에 대한 횡령등등 으로 축척한

쥐바귀에 비자금이 수십조는 될것인데..

엄청난 정치자금에 그럴듯한 바지사장이라 ..

종편에 바지사장 뛰우기 총력전이 시작될거고

거기에다 반문 개헌론자들 까지 끌어들이면

어지간한 전략으론 정말 감당하기 어렵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