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말이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는 70%가 넘는 국민이
어제 개사모(개구리라면 사족을 못쓰는 모지리들)행사에 출행한
개구리를 보고 “개사모새끼들(약칭:개새끼)들과 노짱이 함께 있는게
국민들 눈에 있어 좆나게 추하게 보여 그게 무척 싫었다“라고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눈깔이에 독이 바짝 올라 혀를 낼름거리는
독사새끼마냥 한번씩 기어나와서 똥내나는 아가리로
“딴따라가 내뱉는 처발름의 미학”이 뭔지를 보여주는 맹개남이란 놈이
지넘들의 지난 대선후보경선때 개구리에게 했다는 이빨이라는구만.
자기가 내뱉었던 이빨이 불경스럽게 했다고 했지만 딴따라가 양서류에게
무슨 불경이란 말을....
세상이 뒤비 질려고 보니 사람이 양서류에게 불경이란 말을 운운하는
시대가 도래 했나 보다.
지넘들과 무조건 반대만 되면 사익(私益)을 추구하고 조폭같은
범죄 집단이 되고 개새끼가 되나보다.
지넘 종자들이 처바르는 이빨과 개꼬라지의 행태는 절대적 선이 되는것이고
그 반대는 전부 사악한 것으로 매도하는 이분법적인 악다구니는
개같은 빨갱이 새끼의 행태와 무엇이 다른가.
공익을 추구해야할 대통령이란 작자가 사설 동호회 단체의 개사모 행사에
나간 것 자체가 공익과 배치되는 행태인데 무엇이 공익이고 무엇이 사익이냐
묻지 않을 수 없는 행태아닌가.
무엇이 사익이고 무엇이 공익인지를 구분도 못하는 그런 애들의 행사에
공사구분도 못하는 국가원수를 당연히 인정 못하는 상식있는 국민들을 향해
“그들은 지속적으로 나를 흔들었다”고 내뱉는 개구리를 우리는 슬픈 눈으로
지금 목도하고 있는것이다.
특권과 기득권과 반칙은 김대중 5년정권에서 행복한 향유를 누린 지넘들 세력들인데
멀쩡한 상식을 갖고 살려는 사람들을 붙잡고 엉뚱 스럽게 매도한다.
설훈이로 하여금 김대업으로 하여금 반칙을 써서 당선되게끔 한몫 본 종자들이
누구보고 반칙 운운하는가?
김대중 정권이라는 기득권과 특권으로 갖은 불법으로 선동질하고 음해와 마타도어로
상대후보를 난도질 해놓은 반칙이 누구보고 반칙 운운하냐 말이다.
30%도 못되는 지지율의 사람을 누가 대통령이라고 인정 해주겠는가.
멱살을 잡고 강제적으로 밖으로 끌어내는 추악한 개꼬라지를 안보이게
하는 것만으로도 이나라 국민들은 양반이란 것을 알기 바란다.
하기사 양서류가 어찌 속깊은 인간의 내면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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