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심마니님과는 말문이 안열리니 이부분은 저의 소견머리가 좁다는것을 인정 합니다.
(여비야 생각잘해라 심마니에게 덤비지 말거래이 본전도 못?는데이ㅋㅋㅋㅋㅋㅋ)
duqlduqlwkd (2004.07.19 01:03:32)
해 보아야 원점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뻔한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님은 제가 쓰는 글에는 문제제기를 하시면서 3yh님이 일반 회원에게 하신 행동에 대해서도 그렇고 그 분이 하신 거짓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질책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심마니님은 3yh님이 옳다고 생각하신 것이고 저는 옳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얼마나 큰 벽인지 아십니까? 이야기의 시작은 네편 니편을 떠나서 잘못은 잘못이고 잘한 것은 잘 한 것이다라고 인정을 하고 시작해야 이야기가 풀리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심마니님과는 말문이 안 열리니 이 부분은 저의 소견머리가 좁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제 그만 주무시지요. 잠깐 들렀다가 저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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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타나셨네.
남자가 배알도 없이 여자들과 싸우긴.
잠이나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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