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한마디가 개골개걸 해서 영 민생 정치 하고는 남의 일이고 해서 국민들 죽거리마져 바가지 들고나서야 할 판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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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평범한 시민으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선지자적인 대통령입니다. 사람들이 말이 많은 이유는 옛 리더쉽에 대한 향수와 변화에
대한 저항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어느 대통령도 그만큼 설득력있는 대통령은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욕을하고 위엄을 부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노사모 들어가서 직접 연설한 동영상을 보세요.
킹목사가 연설한 것보다가 더 설득력이 있고 호소력이 있는 함축적
이고 의미가 담긴 연설입니다. 유모가 담긴 연설입니다.
아직까지 한국 정치엔 이런예가 없었습니다.
미국사람이 유모하면 위대하고 우리가 하면 아닙니까? 저는 노사모
와 직접적인 활동을 하거나 관계는 없지만 멀리서 지켜보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혁명이구나라고 감탄하며 조용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유모와 사람을 감동시키는 설득만이 우리를 새롭게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통령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외에 또다른 것을 원하지만 독재하면 잘하는 것같아도 지나고 나면 다 속았다
고 한탄하지만 멀지않아 다시 그리워하지요.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엔 장기적인 그림이 없지 당장 지금
의 이익만을 ?아가는 사람들이지요. 한번 깊이 생각하시고 재발
꿈깨세요. 이것이 이나라를 살리는 지름길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제
일 살기좋은 나라를 만드는 꼭 겪어야 할 진통이며 이 과정없이 어
떻게 진정한 민주사회를 꿈꾸겠습니까? 그야말로 세계속에 한국을
만들어가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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