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명한 정신병원 원장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이분은 정신병이나 인격장애자들을 치료할 목적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이런 무료 강의를 하신다고 합니다.
수강생들중에는 장관을 지내신 분, 현직 교수님,기업체 사장들이 있었고, 약간의 성격 장애를 가진 젊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듣고 자신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발표를 통하여 이야기하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박사님의 강의중에 에릭슨의 인격발달 8 단계중에 구강기가 있는데, 보통 젖을 빠는 아주 어린아이 때를 가르킵니다.이 시기에는 젖을 빨면서 어머니에 대한 신뢰를 느끼고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이시기에 성격이 제대로 발달되지 못하면, 남을 공격하고 씹기를 좋아하여, 후일 공산주의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들으면서 노무현이 바로 이경우에 해당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무현은 구강기에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인격 파탄자가 된 것입니다.
때문에 남을 신뢰하지 못하며, 공격적으로 남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격 파탄자를 그냥 내버려 두면, 그 피해는 우리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올수 밖에 없을겁니다.
때문에 저는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노무현을 정신병원에 겪리 시키고, 박사님의 치료를 받도록 주선 합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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