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한다고 한나라당에 선거일 5일전
통보를 해. 한나라당보고 무조건 따르라 이거잖아
조독마에서 박재득님은 2002. 11. 9일부터
전자개표한다고 알고있었고 한나라당 한테는
선거일 5일전에 통보 그리고
선거당일 어떻게 오후3시까지는 이회창님이
2.3 % 앞섰는 데 3 시간만에 4.6 % 상승할수 있어
고로 국민이뽑은 대통아닌 기계가 뽑은 전자개표대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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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는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믿고 있습니까? 여러분께서는 그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실 지 모르지만, 저는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분이 지식이나 학식이 없어서 인정하지 않는다거나, 정치를 잘못하여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요즘의 민주당 정권이 하는 정치는 밑바닥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개혁을 외치고, 실력 있는 인사들을 등용해서 요직에 앉히며 정치를 해도 안 된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예를 들어서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아니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직 저는 하나님을 통해서 받은 것이 있음으로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오래 전의 이야기입니다. 15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얼마 후 어느 날 밤에 주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회창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것을 본 후 저는 하나님께서 다음 대통령으로 이회창님을 세우시나보다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6대 대선을 한달 가량 앞둔 시점에서 주님께서는 또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김대중씨가 이회창씨에게 대통령의 바톤을 물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확실히 이회창씨께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16대 대선에서 노무현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저의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어서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런데, 수개표 문제가 인터넷상에서 거론이 되는 것을 보고서 제가 의아해 하던 대로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개표를 하기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또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노무현씨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방안까지 물이 들어찼는데, 그 물은 인분이 섞인 더러운 물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을 때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가 이렇게(인분 섞인 더러운 물) 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노무현씨에 대해서 본 것은 이러한 것입니다. 이회창씨께서 대통령이 되셨는데 노무현씨가 부하들의 호위를 받으며 이회창 대통령을 면담하러 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들을 보았기에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 자신은 이 증거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씨는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 분은 속히 대통령의 자리를 이회창씨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노무현씨 자신에게도 비극이 될 것입니다.
자기 자리도 아닌데 마치 자기 자리인 것처럼 빼앗아 차지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사람들은 저를 조롱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둥, 사이비라는 둥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도 그렇게 말할지 의문이군요. 16대 대선 직후에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 망한다고 하니까 난리들을 치셨는데 어떻습니까? 지금 이 나라가 잘 되어 갑니까? 노무현씨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이 나라의 위기는 계속되어 오물이 들어 여러분들의 가정을 비참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시고야 맙니다. 아무리 개혁을 말하고 인재를 등용하며, 요소 요소에 배치를 시키고 국정을 운영하게 한다고 해도 안 되는 것을 보십시오.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인정치 않고 계신데 그럼 노무현씨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대통령은 이회창씨라고 하였는데 어찌하여 노무현씨가 되었느냐는 말입니다. 저도 그 질문에 대해서 이것이다 저것이다 딱 잘라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지금 대법원에서는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 주권찾기시민모임(일명: 주시모=www.cimin.com)이라는 단체의 이름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미 1차, 2차, 3차 심리를 끝내고 오는 6월27일 오후2시 대법원 2호 법정에서 무효소송이 열립니다. 3차 심리에서는 애국자 220명 정도가 모여서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이 소송은 김대중 정권의 부정선거를 토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전자개표기조작>에 대한 증거자료를 근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민 여러분의 힘을 보태야 할 때라고 봅니다.
민주당은 김대업을 통해 병풍사건을 말하게 하였고, 설훈의원을 통해 이회창씨 20만달러 수수설과 천정배위원을 이용해 기양건설 수수설을 퍼뜨린바 있는데 이것들이 모두 거짓말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이것이 불법선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리고 수개표 결과 많은 부정사례들이 나타났습니다. 투표용지를 플라스틱 투표함이 아닌 라면박스나 이사짐 센터 박스에 보관하였고, 봉인된 봉투들이 절단, 절취되었으며, 플라스틱 박스가 절단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노무현후보 표 100매 묶음에서 이회창후보 표가 여러 지역에서 다수 나왔고, 노무현후보 표에서 같은 일정한 방향의 표가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인천에서는 8500표가 사라졌으며, 어떤 것은 투표용지가 다른 것들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만, 다 열거할 수가 없군요. 이것이 부정선거가 아니고 무엇이 부정선거입니까?
어제는 국민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이 행사에서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이번에 부정선거의 외침이 없었다는 점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 나라에 선거부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방송3사를 장악한 김대중 정권이 국민의 알권리를 빼앗아 갔기 때문입니다. 수개표 시위와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전혀 방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교통사고는 보도하면서도 진정, 대통령선거의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침묵하였습니다.
국민의 힘은 위대합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있지만, 언제나 국민은 대통령 위에 있습니다. 이번 6월 27일 오후2시 대법원에 국민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국민의 힘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정의로운 국민이 바로 하나님의 힘입니다.
정의의 마음을 지니고 대법원을 향하여 주십시오. 정의는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정의는 불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의가 나아가는 길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는 일에 여러분의 애국을 보여주십시오.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이 날 하루만큼은 애국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이 조국은 지금 늪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조국은 여러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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