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노무현 저 얼굴 제발 좀 안 봤으면..
● [盧대통령] "여야 대선자금 검증 받자"
- "난 행정부의 수반…영수회담은 대표끼리"
△ 하루 빨리 저 엽기 얼굴좀 안 봤으면 좋겠다. 뭐 기자회견? 노무식이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려 버린다. 자질과 능력이 부족하면 얼른 내려와야 하는 것 아닌가? 왜 못 해먹겠다며? [송민영]
△ 오만과 오기의 극치. 겸손과 교양은 없이 억지만 쓰는 모습이 참 가련하다. 국사를 맡을 그릇이 아니다. 이 사람 빨리 그만 두는 게 국가와 국민이 사는 길이다. [이종만]
△ 국민 대다수도 당신을 영수로 생각하고 싶지 않을 것이요. 앞으로 영수회담은 여야 대표끼리 할 테니 당신은 정치권에서 빠져 주었으면 한다. [임소연]
△ 대중이처럼 거짓말만 늘어놓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코드가 같은 너들 안티 패거리의 대통령일 뿐이지. 영수회담을 외면하는 것은 여당의 대통령으로서 책임감이 없다. 대통령 감으로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다. [박정현]
△ 돈을 쓴 거 가지고 따지는 게 아니라 거짓말을 해서 혼나는 거지. 나 참, 도둑놈이 제발 저린다고, 지들이 똥 겁 먹고 풀어 놓고선 어디다 지랄이여, 지랄이?? 이 등신아~! [김상국]
△ 어떤 놈들이 이런 작자를 대통령으로 뽑았나? 도대체 어떤 물건들이길래 이 인간 쓰레기를 청와대로 보냈나? [이천림]
△ 혼자는 죽을 수 없다? 결국 양심을 찌르는 무언가 있나 보군. 한나라당도 대선자금에 대해서 불편하긴 하지 하겠지만, 당신은 불법으로 모금한 돈을 돼지저금통 핑계로 투명하고 깨끗한 돈인양 4억여원을 200여억원으로 부풀려 속이고 선거를 했다는 거야. 더럽게 거짓말이나 하고 그러고도 개혁이니 지랄이냐? 당신의 거짓말을 보면 참 한심스러워. 저것도 나라의 대통령이라니? [문지용]
● [盧대통령] "여야 대선자금 검증 받자"
- "난 행정부의 수반…영수회담은 대표끼리"
노무현 대통령은 21일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대선자금 문제가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된 이상 투명하게 밝히고 가야 한다”면서 “여당과 야당 모두, 16대 대선자금을 있는 그대로 소상히 밝히고 철저하게 검증받자”고 제안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민주당의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비용에 대해선 “도대체 합법의 틀 속에서 할 수가 없었다”고 비용제한선을 넘겼음을 시인한 뒤, “경선자금에 대해선 제도가 없어 지금 밝히기 곤란하다. (관련 자료는) 다 폐기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여야 영수회담 용의를 묻는 질문에 “나는 여당 영수가 아니라 행정부 수반”이라면서 “영수회담은 민주당, 한나라당 대표끼리 만나서 회담하면 되는 것”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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