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하여    고생  하신  애국자~~!!  끝까지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신 대통령님의 말씀이십니다.

건국 60주년 기념사에서 밝히신 말씀이신데,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항상 몸소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십니다. 지금 나라는 온통 비리와 뇌물로 시끄럽지만은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서울시장님

재직시때부터 매월 받으시는 급요와 보너스를 저소득층 자녀와 소녀가장 가정에 소리 소문없이 오늘까지도

장학금과 불우이웃성금을 주시고 계십니다. 나라사랑이 무엇이겠습니까?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재목을

키우고 인재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진정 나라사랑이 아니겠습니까?

과거에 우리 독립투사 모든 분들도 자기 몸과 가족을 희생시키면서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 몸과 마음과 가산을 모두

받쳐가면서 헌신을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우리모두 90년전 임시정부시절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헌신하신

그분들을 생각하며 오늘날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시고 계신지를 우리는 실로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나라를 사랑하시고 어려운 나라경제와 골고루 잘 사는

국민들이 되어지길 바라시는 마음을 깊이 헤아려서 몸소 나라사랑을 하는데에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옵는 이명박 대통령님과 영부인님께 살아계신 주님꼐서 늘 함께하셔서 보호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