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6만 달러 비자금! 철저히 수사하라.
탐관오리 한명숙이 국무총리 시절 부정하게 챙긴 검은 돈 6만달러를 정치세탁하려다가 뒷덜미를 잡혔다. 한명숙은 총리 재임시절 대한 통운 사장 구 모 씨등으로부터 이권청탁과 인사청탁의 목적으로 수만 달러의 뇌물을 받았다. 검은돈을 챙긴 정황이 만천하에 드러났는데도 정치탄압을 주장하며 경찰수사와 검찰수사에 불응하는 한명숙은 양심을 챙기길 바란다.
그러다가 09년 12월초, 탐관오리 한명숙은 가칭 노무현 재단이라는 이상한 단체를 만들어, 그 자신이 총리시절 대한통운 구 모 전 사장 등으로부터 받은 6만 달러의 뇌물을 돈세탁하려다가 자금흐름을 이상하게 여긴 금융, 경제관련 전문가가 언론에 의뢰하면서 한명숙 6만 달러 비자금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검은 돈을 비자금으로 조성한 것도 민주화 운동인가?
정치활동에 있어서 어느 나라의 정치인이든, 돈 없이 정치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그러나 친북 주사파들과 친노세력들은 상대방을 부도덕한 존재로 몰아가기 위해 마타도어를 날렸다. 그러나 악성 탐관오리 한명숙이 챙긴 6만 달러 이상의 뇌물, 정치비자금에 대해서는 작심한 듯 입들을 다물고 있다. 노무현이 2억 달러의 금시계를 논두렁에 처박던 것이 4개월 전의 일이다.
저들은 혼자 깨끗한 척 하면서, 친노세력과 친북 주사파 이외의 제 정치세력을 부정부패의 원흉인 것처럼 몰아가고 마타도어를 날렸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이런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위선자들이 도덕을 말하는 것은 역설이다. 인간은 누구도 완벽하게 깨끗할 수 없다. 완벽하게 깨끗한 존재라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초인적 존재이다. 친북 주사파와 노빠세력들은 자신들은 초인적 존재인 척 어설픈 도덕의 잣대로 상대방을 재단하려 했던 것이 더 가증스러운 것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네가 하면 불륜인가? 내가 거액의 뇌물을 받으면 어쩔수 없는 성의표시이고, 네가 뇌물을 받으면 부정부패의 원흉인가? 이는 위선이고 이중잣대다. 누군가를 비판하려면 같은 잣대로 다른사람과 자기 자신을 측량해보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한명숙이 받은 6만 달러 이상의 뇌물은 얼마나 정당한 돈인지 말이다.
한명숙은 5만 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고 비자금을 조성했다. 홀로 깨끗하고 도덕적인 척 하면서 전직 고관들로부터 인사청탁과 이권청탁의 목적으로 6만 달러의 뇌물은 왜 받았는가? 당초에는 5만 달러로 알려졌다가, 그 이상을 챙긴 것이 포착되자 언론 기자들은 수만 달러로 기사 내용을 정정하였다. 5만 달러? 6만 달러? 그 이상? 한명숙은 얼마나 거액을 챙긴 것인가. 이것도 경찰, 검찰이 정확하게 수사해 내야 한다.
지난 12월초, 노무현 재단을 만들었다. 한명숙은 노무현 재단을 만들고, 자신이 부정하게 챙긴 뇌물 6만 달러를 노무현 재단의 재산으로 명의변경이나 기부 형식으로 전환하려 시도했다. 한명숙은 끝까지 정치탄압을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하고 있다.
한 양심적인 금융, 경제인의 언론사 제보가 없었더라면 한명숙의 검은돈 세탁은 철저하게 감추어졌을 것이고, 그들은 계속 자신들이 도덕적인 척 하면서 국민 대중들을 기만하려 들었을 것이다. 장학단체를 만든다는 핑계로 자신이 부정하고 부당하게 챙긴 돈을 숨기고 빼돌리려던 한명숙의 간사함과 교활한 수작은 이제 백일하에 드러났다.
고결한 신앙인을 행세하고, 정치탄압을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하는 한명숙의 뻔뻔함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자신이 당당하다면 경찰의 출석여부를 왜 거부하였나? 경찰의 여러번 출석요구를 거부하더니 검찰의 출두요구마저 계속 거부하고 있다.
노무현 재단 만들어서 자신이 챙긴 검은돈을 세탁하려다가 들킨 그 추악함이여!
한명숙 사건에 관련한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 좌파 언론들과 종북 언론들의 보도 역시 공정하지 못하다. 만약 한나라당 계열 고위직이 뇌물을 수수했다면, 그때도 좌파 언론들과 종북 언론들은 입을 다물고 있을까?
한명숙 사건만 있는 것은 아니며, 현병경, 공성진, 한상률 뇌물 수수 사건도 있다. 그러나 한경오 등 좌파 언론들과 종북 언론들은 감히 현병경, 공성진, 한상률을 비난하지 못하고 있다. 상대방의 흠이라면 사소한 흠이라도 잡아내 비방하기 바쁜 한경오가 왜 그들을 비난하지 못하던가! 한명숙이 얼마나 많은 뇌물을 수수했는지 정확한 액수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병경, 공성진, 한상률이 수수한 뇌물 보다도 최소 10배 이상은 된다하니 한경오 등 그들이 현병경, 공성진, 한상률을 공격할 라야 공격할 수가 없는 것이다.
탐관오리 한명숙은 법의 심판을 받으라! 현병경, 공성진, 한상률은 경찰, 검찰의 수사협조에 성실하게 응하고 있는데, 그들보다 더 많은 뇌물을 받고 비자금을 조성한 부정부패한 탐관오리 한명숙은 무슨 염치로 수사거부와 출석거부를 하며 버티고 있는가?
양심과 이성을 상실한 더러운 탐관오리 한명숙은 자폭하라!
자신의 죄를 부인하고 끝까지 버티는 탐관오리 한명숙을 처단, 엄단하라! 부당한 돈을 챙겼고, 인사청탁과 이권개입의 목적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한명숙은 당연히 사법처리되어야 한다. 한명숙의 6만 달러는 분명 직권을 이용한 권력남용이다. 그 돈을 갖다 바친 것도 국무총리 한명숙이었으니 바쳤던 돈이지, 만일 개인 한명숙이라면 전직 고관과 공기업 간부들이 미쳤다고 별볼일 없는 유부녀를 찾아가 돈을 갖다 바쳤겠는가. 홀로 깨끗한척, 고결한 척 하면서도 뒤에서 검은돈을 챙긴 것이다. 수사대상에 특혜나 성역의 대상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인사청탁과 이권개입 목적의 뇌물수수와 부정부패 혐의가 명백한 이상 경찰은 가차없이 한명숙을 사법처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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