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정신상태가 정말 이상하다.
지금까지 헛소리하는거 보면서 그래도 좀있으면 나지갰지
했는데. 정말 돌았네.
뭐? 5000 명에게 추석선물을 한다고?
정말 미친놈이네.
차라리, 獨居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 선물을 하는 것이
옳지, 국회의원/정치인/사회지도급인사 5000명에게
추석선물을 한다니, 정말 미친놈!!
선물을 하려면, 노무현 니돈으로 해라.
[다음은 신문 보도 내용]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1일 “여야 국회의원과 민주당
원외 위원장, 사회 지도급 인사 5000여명에게 2만4000원
정도의 추석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1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에게 “비서실과 경호실 직원,
사회지도층, 여야 의원, 민주당의 경우 원외위원장 등
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선물은 복분자술과 한과를 합친 세트로 제품값 2만4000원에,
택배 비용을 포함하면 1인 선물당 4만원 정도가 든다도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복분자술은 ‘호남’을 상징
하고, 한과는 ‘영남’을 상징하는 ‘국민통합형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끝]
웃기는 소리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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