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이후부터 햇볕정책이란 미명하에 공산도당에게 군자금을 상납하던 자들이 계속적인 정권 연장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엔 정의가 사라지고 오로지 선동하는 좌익들만의 세상이 되었다.
노무현의 전문성없고 아집투성이의 정치혼란 야기로 인해 서민들의 생계가 피폐해지고 민심을 수습하는 권위는 오간데없고 전국이 우왕좌왕한 가운데 혼란의 극치를 보여주고있다. 제멋대로 군부를 물갈이하는 좌익들의 매국노적 행위를 방관하지말고 이젠 군부가 일어나야 한다.
김정일의 눈치만보고 아첨하는 무리들이 이땅에 숨쉬고 살아있는한 점점 더 좌익들이 생겨날것이고 우리 국군 또한 노무현과 김대중의 첩자들로 기용되어 좌익들의 잔치마당이 될 것이다.
국군은 국가와 민족의 최후의 양심으로서 정치에는 중립이 원칙이나 지금과 같은 공산도당에게 국가를 헌납하려는 작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 전쟁나면 정치인들은 후방으로 도망치지만 국군용사는 목숨을 걸고 조국을 사수하다 산화해 가는것이다.
지금의 이 난국은 이북에 조국을 담보잡히려는 작태로 인정되어 군부가 물리력으로 노정권을 물러나게 한다해도 잘못이 없으며 만약 이대로 풍전등화의 전국민의 기강해이를 방치한다면 국군은 수수방관 죄에 해당될것이다.
노무현을 권좌에서 밀어내고 철장속에 가둔다고 슬퍼할 국민이 없으니 군부가 국민들 눈치볼것 없이 일어나고 이후 전문 정치인에게 민정이양한다면 국군에 대한 국민들의 신망은 하늘을 찌를것이다.
노동자와 학생들을 선동하던 자들로 꾸려놓은 지금의 좌익정권을 무너트리지 못한다면 평생후회하는 국민과 국군이 될 것이므로 군부의 애국군인들이 힘을 합하여 한강을 넘고, 수방사와 수경사의 장군들과 대대장들이 중심이되어 노무현과 김대중의 일당들을 당장 잡아들여 패대기를 쳐야 한다.
국군은 적으로 부터 우리 민족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고 국가 최후의 양심으로서 지금의 좌익정권의 작태를 좌시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좌익정권의 발포중지 명령을 염려하던 애국적 국군이 노정권으로부터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도록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우리 민족의 흉악한 반역집단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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