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익들은 반미주의를 종교처럼 신봉한다.

얘네들이 박정희를 비판할때 잘 써먹는 논리가

1. "박정희가 없었어도 한국은 충분히 고도성장했을 것이고,"

2. "심지어 미국의 원조로 더 발전했을 것이다"

반미주의자들이 미국의 원조를 바라고 있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HaHa~

그렇게 잘난 노무현 정권의 실적을 보노라면 한숨만 나올뿐이다.

그렇게 장담하던 경제회복은 언제쯤 가능해..?

누가하더라도 가능하다던 경제개발, 혹은 경제회복은 왜그렇게 어려워...?

역시 남이 하는 것은 쉬워보이는 법이다.

노무현 정권이 사활을 걸고 추진했던

러시아 유전사업을 보자.

곧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것 같아 재빨리 러시아측 회사와 계약을 맺었지만,

결국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포기하기에 이른다..

그 수백만달러의 계약금은 고스란히 공중으로 사라졌다.

그렇게 쉽다던 경제개발은 왜 실패했어..? 작은 사업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주제에~

한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