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가 넘쳐나는곳 대한민국 월남의 보트피풀을 연상케한다.
이제는 이념의 차이가아니라 빈부의 차이로
타도의대상이 왜?가난한사람이어야하는가?
가난과줄기차가 싸우며 저항하는국민들
고통스러운삶에 영혼은 찌들어간다. 이로인한 서로간의 많은 격차로
소외된많은 국민들은 눈치보며 소외되지않으려 양심마져 외면하고마는 국민성이 만연되고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린영혼들은 망가져간다.이들을 선도하고 보호해야할국가는 시선을 어디에두는것인가?
가장기초가되는 도덕,이시대의 소비문화와, 외식문화 ,밤거리문화로 일그러지고있다.지식을 가진자! 돈을 가진자! 권력을 가진자! 다 한패가되어 향락과 압제의수단에 이용되어 양심을 논하는것은 오히려 부끄럽게여겨야할 수준에 오른 나라가 되었음을 확인했읍니다.
이러한 나라에 비젼을 논한다는것은 겁이나는군요
겉은 뻔지르한 나라 지금 나라의 속이 썩어가고있음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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