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니 옛 어르신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더라.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청와대 사는 개구리놈이 딱 그 짝 아닌가?
어느나라 대통령이 선거때도 아닌데 TV공중파에 나와서 무려 1시간 반동안 차트 넘겨가면서 자신의 치적에 대해서 자화자찬 하고 자빠져 있는 놈이 있을까?
It is the economy, you stupid!라는 한마디를 일갈하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미국의 신경제 붐을 일으킨 클린턴 조차도 자신의 입으로 잘했다는 말 한마디도 한적이 없다. 그런데 벼룩도 낯짝이 있어야지 도데체 노무현이가 무슨 배짱으로 TV나와서 경제가 잘되고 있다고 헛소리를 지껄이나?
취지만 좋으면 다 좋은가? 뜻만 좋으면 다 좋은가? 그렇다면 설립 취지가 좋았던 사회주의 국가는 왜 국민의 피를 빨아먹다가 다 망해버리고 말았겠나? 왜 지상낙원이라는 북한에서는 수백만명이 굶어죽어 나자빠지겠나?
비열하기 그지없는 노무현. 강남이라는 대한민국 국토의 만분지 일도 되지않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짓밟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전 국민에게 새디즘적인 희열을 안기고, 그것을 자신의 지지기반 확충이라고 믿는 식충이같은 쓰레기. 그것이 바로 노무현이다.
대한민국이 살아나려면 정부가 작아져야한다. 대통령이 떠들지 않아야한다. 대통령이 있는듯 없는듯, 때로는 국민들이 대통령의 이름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조용해져야 나라가 산다.
그런데 이 개구리 놈은 너무 시끄럽게 울어댄다.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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