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시민단체 부추연분 부진위분 노타연분
서석구 애국.변호사분께!!!!!!!!!!!!!!!!!!!!!!!!!!!!!!!!!!!!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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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연 (2005-09-05 17:52:42, Hit : 70, Vote : 3)
숨겨진 딸 vs 전산개표기부정 !!!!!!!!!!!!!!!!!!!!!!!!!!!!!!!
숨겨진 딸 vs 전산개표기부정 !!!!!!!!!!!!!!!!!!!!!!!!!!!!!!!!!
노무현대통령이 숨겨논 딸이 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분명히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 후보시절 모기자가 숨겨논 딸이 사실이냐 묻자 자신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였다. 이것이 모기자는 시인도 부정도 아니라고 하는데 좀 덜떨어진 해석이다. 아니면 국어를 다시공부해야 할것 같다.. 이 말의 본뜻은 자신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 실수란 것도 있다는 표현이 아닐까
그러나 어쨌든 좋다. 숨겨논 딸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 소위 잘나간다는 재력가나 권력가나 소위 세컨드를 가질 수 있고 , 그래서 얼마든지 숨겨논 자식이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고 모재벌은 수십명이 된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미 대한민국이란 천민자본주의국가에서 돈의 위력이든 권력의 위력이든 아직도 기득권의 자랑거리는 첩구실을 하는 세컨드에 있지 않을까
그래서 대한민국의 소위 잘나간다는 금배지들이나 재력가나 시민단체들이 미국사회처럼 들끊지 않고 " 노무현 숨겨논 딸" 사건에 대해 무덤덤한 도덕적 해이를 보이는 것은 아닐까
이러니 대한민국이 ››어버렸다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성매매금지 특별법을 만들어 단속을 한다고 난리지만 소위 잘나가는 넘들은 더 안전하고 철저히 보장된 공간에서 놀아나고 소위 돈없고 못난 소시민이나 경찰력을 동원하여 처벌하고 벌금때리고 참 웃기는 코미디를 하는건 아닐까
일백보 양보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도덕적 양심의 잣대가 있는자에게는 약하고 없는자에게 강한것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고질병을 만들어낸 것은 아닐까
내 생각에 노무현대통령도 사람이고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고야 실수를 할때도 있을거라 생각된다. 더군다나 그런 실수를 인정했던 분이 왜 빽없고 힘없는 소시민(한상구)을 100일 넘게 구속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앞선다.
아무리 자신의 치부를 들추어 내었다지만 그만한 일을 한국의 ››은 보수든 진보든 포용 못할 바는 아닌걸 잘 알턴데 말이다.
더구나 정당한 집회였지만 사실은 '1인 시위'에 가까운 피켓전시'에 불과한 시위를 모든 유인물과 피켓을 압수해간 것에 많은 의구심이 든다.
그 피켓의 내용은 '노무현 숨겨논 딸'이라고 직접 거명한 것도 아니요. 혹시 그럴지도 모른다는 의혹제기만 한 것인데 말이다. 오히려 나머지 9장의 피켓에는 '전산개표기'의 모형도와 대법원에 제출된 ' 부정선거'관련 사진이 전부였다. 그렇다면 노무현대통령은 '자신의 숨겨논 딸'보다 '부정선거관련 전산개표기' 공표를 더 두려워 한것은 아닐까
우리 청년구국투쟁위원회의 주된 관심사도 ››은 보수와 진보가 거들떠도 안보는 '노무현 숨겨논 딸'이 아니라 , '전산개표기관련 부정선거'라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이번 8.15집회에서 애국집회에서 보여주는 경찰의 어거지 행태를 비춰볼때 김대중정부도 어거지로 선관위를 동원하여 전산개표기를 강행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은 보수와 진보에게 경고한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 사실을!!!
*** 부산구치소에 있는 한상구 대표를 화상면회 신청하셔서 용기를 북돋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상구대표는 3877번입니다. 부산구치소 화상면회 신청전화번호( 051-315-1475 )
*** '노무현 숨겨진 딸'의 진상규명과 한 시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거대권력과 고분분투하시는 서석구변호사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청년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한상구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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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 전산개표기에 대한 사용금지처분을 내린 필리핀대법원의 판결은 우리의 전산개표기가 얼마나 엉터리이고 오류덩어리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한국의 대법원은 역사적 심판을 받고 말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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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사용 부정선거 공청회 (부산) !!!!!!!!!!!!!!!!!!!!!!
16대 대통령 선거등.... 전자개표기 사용 부정선거 공청회
드리는 말씀
국민 여러분 !
목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그 즉시 한국내 각계 각층에 침투한 김정일 벌레들에 의해 공산화가 진행될것입니다.
표면적으로나마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역량으로 지탱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는 위장, 사기 민주주의인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축인 언론과 야당이 본인의 많은 제보 그리고 (불가피한) 내용증명으로 부정선거의 핵심자료를 제보하였으나 은폐하고 있습니다.
젊은이의 투표율이 높아서 노무현이 당선되었고 재검표시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한국의 중앙선관위가 사용하는 전자개표기와 달리 SKc&c가 필리핀에 수출한 전자개표기에는 위조방지장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필리핀 대법원은 <대규모 선거 사기>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들어 사실상의 사용불가 판정을 했고 노무현과 달리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못한 아로요는 무리한 방법으로 선거부정으로 하다 들통이 나 정치생명이 단죄받을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언론의 침묵으로 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국민들은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핵심 쟁점이 무엇인지 아는 국민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법원의 담당판사들은 행정위임의 한계를 벗어난 공직선거관리 규칙 99조 3항을 근거로 기각을 하는 사기재판을 자행하였습니다.
또한 16대 대선 선거 무효소송의 원고와 그 담당 변호사였던 자들은 판결이 사기였음을 사실과 법적근거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외면하는 희한한 작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인은 서울에서 2004년, 2005년 여러 번 공청회를 하였고
서울 부산 대구 옥외집회에도 참가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지방(?)에서 하는 행사는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너무 소진시키고 큰 효과도 없는지라
부득이 부산에 하게 되었습니다. 공문서로 된 증거를 제공,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산시민은 파괴력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힘이 결집되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습니다.
무너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시민OO만이 우리 후손들에게 미래를 기약해줄 수 있습니다.
일 시 :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두번째 목요일 15:30,19:30 2회)
장 소 : 부산역앞 알리안츠 생명 뒷건물 금호빌딩 421호
주 최 :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
12. 19 대통령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정 창 화 (목사)
부정선거 진상규명 위윈회 위원장 이재진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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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연 작성일 : 2005년 9월 7일 조회수 : 42 추천수 : 12 번호: 109348-0
한상구의 옥중 혈서 !!!!!!!!!!!!!!!!!!!!!!!!!!!!!!!!!!!!!!!!!
국민들이여!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의 목을 치자!!!!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천지신명께 흡혈귀 김정일, 만고역적 김대중,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 노무현 이자들에게 신의 저주가, 하루가 끝나는 야밤에는 교도관 몰래 북쪽을 향하여 정한수를 떠놓고 위 세자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놓고 선혈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위의 악마들이 영원한 불구덩이에 떨어지게 하소서 천지신명께 빌고 잠을 잔다.
뭐 벌건짝벌린당 멧돼지같은 자가 우리도 이순신 장군같이 마지막 12척의 배가 남았다고 괘변을 널어놓은 것이 아닌가?
야 빨갱이 간첩같은 악마들아 너희들이 이순신 장군님을 비유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 한상구를 비롯한 우파가 일본군이고 자유의 확산의 선봉 부시대통령이 일본왕 태합처럼 보이느냐? 내가 보기에는 빨갱이 간첩같은 너희들이 일본군이고 그 일본왕은 흡혈귀 김정일이고 침략군 총사령관 소서행장은 대역죄인 노무현인 것 같다.
7년간 남한을 초토화 시킨것도 빨갱이놈들이고, 너희들은 4.30재보선에서 23:0으로 대패한 것도 이순신 장군에게 23:0으로 대패한 것도 똑같다. 나는 0.9평의 감옥을 거북선으로 삼아 좌파 놈들에게 철퇴를 빙빙 돌려 뒤통수를 쳐 한 놈도 살려주지 않을 것이다.
왜 대역죄인 노무현의 입에서 이런말이 나왔을까 " 선거구제만 야당이 받아들인다면 정권도 내어놓겠다." " 나도 구시대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몇 가지 과오에 대하여 그거 짊어지고 나의 시대를 마감해 버리는 것이 좋지 않으냐? 솔직히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다."
이 말의 대외적 배경을 보면 6자 회담은 사실상 끝났고, 부시대통령의 전략
제1시나리오: 북 내부 군부 쿠데타로 흡혈귀 제거
제2시나리오 : 부시대통령의 전면전으로 흡혈귀 제거
제3시나리오 : 석유를 무기삼아 러시아는 손을 들어주고 중국, 한국을 압박하여 흡혈귀 제거, 노무현 부정선거를 인지하여 남북한 동시에 정권교체 그리고 4강으로 북한을 4분할 또는 심지어 남한을 포함 한반도 전체를 4강이 분할할려는 제3시나리오가 제1,2시나리오와 동시에 작동 중에 이르렀으며,
대내적으로 4.23일부터 (노무현 타도 시작) 노무현 부정선거와 숨겨진 딸건을 폭로하니 전세계가 알게 되었다.
이로 말미암아 노무현은 사면초가에 몰렸다. 이것의 첫 희생이 만고역적 김대중이다.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선거구제가 바뀌면 대통령직 사퇴한다를 비판하면, 소선거구제와 5년 단임대통령 직선제는 5공 군사정부부터 YS와 DJ와 함께 노가 대통령 간선제, 중선거구제를 타파하고 쟁취한 것 아닌가?
그러면 1공화국 이승만 2공화국 장면 3공4공 박정희, 5공 전두환 시대의 중대선거구제가 지역주의를 타파시켰단 말인가? 노는 도리어 군사독재로 환원하잔건가?
초등학교1학년 애한테 물어봐라 선거구제 고치기 위해 대통령직 내놓는다 하면 그 애 왈 " 노무현이가 미쳤네" 할 것이다.
이것이 민심이다. 이것의 음모는 현재 판을 흔들어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없애고 연방제로 가기 위한 수단이다. 선거구제 변경과 내각제는 노무현의 본심이 아니다. 역사이레로 헌법개정은 집권자의 집권연장(이익)을 위하여 했다. 내각제로의 개헌은 노에게 전혀 이익이 없다. 지금 지지도와 세력구도로 봐서 노는 OUT(끝)이다.
그러면 연방제는 이익이 있는가? 있다. 사회주의 헌법인 연방제를 만들면 대한민국을 흡혈귀에게 바치고 ,영원한 2인자로서 권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하여 계엄을 선포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죽창과 총칼로써 죽일 것이다. 완전히 적화되면 약 2000만명 이상이 희생당할 것이다.( 베트남은 2000만 인구중 약800만명 이상이 희생당함) 이것을 위한 바람잡는 것이 연정이다.
연정내용을 보면 한당이 내각을 장악하고 노가 2선 후퇴하는 것이라 하는데 엄연히 헌법상 모든 권한을 쥐고 있는데 이것은 완전히 사기쑈다. 즉 한당내에 4년 4.15 총선시에 전자개표기로 조작하여 당선시켜 준 한당 56명, 민노당10명과 열린당 145명 민주당4명 합계215명이면 국회의석 299석 중265석이면 국회연방제 개헌안 통과되고 계엄하에 국민투표(전자개표기) 실시 연방제헌법확정의 순서로 진행하려고 한고 있다.
그런데 이 작전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한당의 56명이 흡혈귀 제거가 기정사실이고 노무현의 지지도를 봐서는 연방제는 죽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계속 연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헌법을 수호하고 있으면 2년 후에는 부정선거(전자투표)만 방지하면 정권을 탈환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연정반대 한다.
당연히 우리 우파는 현행헌법을 목숨걸고 사수해야 한다.
그리고 대역죄인 노가 밝힌 과거의 과오가 뭔가??
첫째: 철도 국유화로 대변되는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사상으로 박살내고 흡혈귀 주구 노릇만 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반역이다.
둘째: 부정선거로 약 500만표 이상 표 바꿔치기 하여 정권을 찬탈했다는 사실, 외국원수는 속으로 가짜라 할 것인데(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 개표기가 엉터리라 수입불가판정)
셋째 : 16대 대선자금에 대한 처벌불공평, 한당의 1/10이상이면 사회약속을 지키지 않음.
넷째 : 노의 말 한마디로 대우 남사장 한강투신, 지금도 밤이면 대우 남사장이 정권을 찬탈한 노무현의 목을 조를 것이다.
다섯째 : 출세를 위하여 숨겨진 딸을 만들음으로써 가족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어 도덕적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닐까?
여섯째 : 입에 발린 개혁 개혁하던 노와 측근들이 부정부폐는 제일먼저 이름이 떠오른 사실, 혹시 노의 개혁은 부정한 돈 받은 것이 개혁아닌가
결론 :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 노무현은 기로에 서있다. 과오를 시인하고 즉각 사퇴할 것인가? 아니면, 흡혈귀의 협박에 못 이겨 선거구제니 연정이니 뭔가하여 2000만 명 이상의 피를 빨아먹고 연방제로 개헌하여 대한민국을 흡혈귀에게 몽땅 바칠 것인지를 결정하라!!!
만약 시간을 끌어 후자를 선택한다면 나의 재판 숨겨진 딸과 부정선거 폭로로 천하가 뒤집어질 것이고 2000만명 이상?희생을 막기 위하여 국민의 정의의 불화살이 청와대를 쏘아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 노무현과 측근 386붉은 간첩세력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릴 것이다. 각오하라!!!!!!
2005.9.5
노무현타도연합(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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