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들도 자신을 민주세력이라하면서 독재를하고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까?
민주주의를 위해서 사람을 죽이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전쟁하고 모든것을 민주주의를 위해서 하는 자들이 그들입니다.
제일 알맞는 것은 공화주의입니다만, 이걸 알아먹는 국민이 없으니 애국세력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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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같은 종김정일세력들과 김정일이도
[ 통일애국세력 ]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그런데 김정일세력들에게
"너희들의 애국세력이란 말은 자가당착적인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말라 "
했을 때
김정일벌레들이
" 사돈 남말 하지 말라...... " 한다면
무엇으로 압도할 것인가
이에 나는 자칭 애국세력을 자부하는 분들에게 이 표현을 제안하고자 한다
[ 자유 민주 세력 ] 혹은
애국이란 표현을 꼭 쓰고 싶다면
[ 자유 민주 애국 세력 ]이란 표현을 제안한다
김정일이가 가장 무서워 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이
[ 자 유 ]이다.
우리가 자유라는 용어를 사용하다고 해서
애국이란 표현처럼 김대중 노무현이 세력들도 덩달아
[ 자유 ]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못한다.
저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 자유 민주 세력 ]을 자임했을 때
진보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는 저들이
상대적으로, 자동적으로 [ 반 자유 세력 ]이 되어 버린다.
일반 국민 대중은 현 정세를
[ 진보와 보수 ]의 세력 다툼 정도로 보는 것은
한국내 종 김정일이세력의 최면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국민대중들에게 [ 자유 민주 세력 ]으로 각인시킴으로써
자연히 김대중 노무현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세력들을
[ 반 자유 세력 ]으로 규정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를 선점하지 못한다면 싸움은 지게 되어 있다.
김대중 노무현 같은 종 김정일세력들은
진보가 아니면서도 일반 대중에게 [ 진보 ]임을 승인(?)받았다.
그렇다면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 ? 인류사에서 이것이 완성되는 세상은 오지 않고 다만 우리 인류는 그것
의 완성을 지향할 뿐이다 )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일반대중에게 [ 자유 민주 세력 ]임을 각인시키지 못한다면
그 어리석음과 무능에 대한 단죄를 국민 대중과 함께 받는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언어는 심리이고
심리는 [ 전쟁의 승패 ]를 결정짓는다.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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