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범하고도 잘못을 모르는 놈들
조작과 위선, 사기와 거짓, 불법과 이적질, 음해와
중상 모략을 기본으로 삼고 있는 붉은 패거리들
그 중심에 지난 정권의 이적노괴가 있고 이놈의 미치광이
양자인 노가다가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이제 없게 되었다. 그런데도 전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입을 놀리고 있으니 인간이기를
포기한 흉악스런 무리들이고, 나라를 절단 내고 국민들을
생지옥으로 내몰고 있는 요상한 놈들이다.
김대업, 설훈, 기양건설로 이어지는 조작과 사기극도 모자라
국정원 도청에서 알 수 있듯이 KBS와 노동계까지 정권 탈취에
이용하였고 언론 조작과 대국민 사기극으로 등장한 정권 아닌가?
조금이라도 인간적인 양심이 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최상책인데도 무능과 무식을 자랑하면서 국가 멸망의 길을
부추키고 있는 노가다와 붉은 무리들을 살려둬야 할까?
이제 국민들이 행동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이 정도이면
]어떤 설명도 필요 없고 해명할 가치도 없다. 당장 주리들
틀어 진실을 밝혀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지금 이 나라는 가짜들의 가짜들에 의한 가짜들을 위한 천국이
되고 말았다. 그러니 조작은 기본이고 위선은 양념이다. 언론들도
모두 미쳐서 진실을 보도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바로 될 것이라고 보는 국민들은 거의 없다.
정말이지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자유와 정의를 위해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 불순한 가짜들에게 빼앗긴 조국을 당장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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