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북괴가 주거래처가 되었는가? 아쉬운것은 북괴새끼들이지 현대나롯데가 아니다. 개성관광에서 현대가 무슨 덕을보았는가?
북괴놈들이 우리나라기업과 거래를하던지 다른나라와거래를 하던지
지들 꼴리는데로 하라고해라. 솔직히 금강산,개성관광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든다. 관광을하면 북한주민들과만나서 대화도하고 해야하는데 놈들이 정해준 코스만돌다오는것이 무슨 얼어죽을 관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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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김정일, 정동영의 손아귀에 놀아나서 현대를 제치고 개성관광에 나선 다면, 아마도 현대가 죽을 쑨 것처럼 많이 이용당하고 팽 당할 것이다. 아니면, 신회장 스타일로 차분하게 확실한 경영을 주장하고 시장 경제 원리에 의하여 사업을 추진하면 시작하자 마자 주저 앉게 될 것이다.왜냐하면 김정일의 마적단식 통치 스타일을 당해 내는 사람은 지구상에서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짓을 롯데가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순전히 자본주의 원리에 의하여 경쟁을 하여 롯데를 키워온 신회장 일가는 전혀 김정일, 정동영, 노무현 스타일이 아니다. 그러면 왜 신회장이 이 독약을 마셔야 한단 말인가? 스스로 자문해 볼 수 밖에 없는 문제이다. 뻔히 김정일 앞에서 현대와 경쟁을 하면서 춤을 춘다면, 이것은 자본주의 원리에 있지도 않으며, 국민적 지지도 받기 힘든 비경쟁적 경쟁이 될 것이다. 다른 측면으로는 롯데가 김정일, 정동영이 한테 놀아나서 현대를 확인 사살하는 데에 조수 노릇을 하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아닌가?
롯데는 정동영 또는 현 좌파 집권 세력에게서 압력을 받거나, 아니면 김정일에게서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밖에 해석할 수 없다. 첫째는 노무현 정동영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즉, 남한의 남아 있는 오너 경영체제의 기업집단중에서 만만한 기업 하나를 기어히 김정일의 올가미에 역어 넣어 가면서도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김정일이 하고 거래를 하여 피를 보지 않은 사람,또는 기업이 없다. 롯데나, 삼성은 아직 김정일의 피를 보지 않은 오너 기업 집단이다.
롯데는 일본에서 오랜 세월 사업을 해 오면서 조총련과의 있을 수 있는 유혹과 압력을 견디어 오면서 성공한 기업이다. 우리가 일본 내에서 조총련계열과 롯데와 어떤 관계를 가져 왔는지 알아 낼 방법은 없다. 단,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김정일과 관련되어서는 멀쩡히 살아 남는 방법이 없는 것을 신회장 등 롯데에 계신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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