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2002년 대통령 선거는 '컴퓨터 전문가 아이들"이 '암실'에서 개표조작 ! (정몽준 후보 측근 참모도 알아.)
< 긴급 속보> (미주통일신문사)
* 노 무현 당선은 '완전 컴퓨터 장난이었다'는 등 놀라운 전자개표기 정보 입수
* 당시 386 노 무현 팀들이 깊이 개입 '암실'에서 모든 개표기를 원격 조종
새파랗게 젊은 컴퓨터 전문가 5 - 7명 정도의 손가락에서 2002년 노 무현 가짜 대통령이 탄생되었다는 정황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현재 시간 13일 정오, 미주통일신문은 [전자개표기 조작] 국가범죄 탐문, 추적 과정에서 {컴퓨터 전문가 아이들이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조작, 노 무현을 당선시켰다... 모두 컴퓨터 장난이었다. 노 무현 측근의 386 팀 안 희정, 이 광재 등이 모두 알고 있다고 본다...컴퓨터 조작에 가담했던 그 아이들은 서울의 한 '암실 작업장'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방송사의 컴퓨터와 연결된 장치에서 집계표를 조작했다... 아이들은 19일 대선 개표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미국 쪽으로 전원 출국시켰다... }라고 추가 제보를 한 노 무현 캠프 당시의 제보자들은 {정 몽헌 후보의 오른 팔이었던 모 씨(경북 대 학생운동권 출신. 나이 45세 가량)도 이 사실을 알았다. 대선 후 이틀만에 대구 TBC 방송국 부근의 '아리아나'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4명의 친구들 앞에서 그는{컴퓨터 전문가들이 개표를 조작하여 노 무현을 당선시켰다...}라고 말하자, 오늘 제보자는 {어떻게 조작을 하나 ? }라고 물었다.
이 때 정 몽준 대선 유세 참모였던 그가 {'암실'에서 작업을 했어. 컴퓨터 전문가들이야. 약 7명 정도가 장난을 친거야. 그 놈들은 개표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미국 쪽으로 출국 시켰다...}고 말했다고 전언.
JJ 그랜드 호텔 식당에서 만난 제보자들은 기자에게 {적당한 시간에 이들의 신원을 다 밝힐 수 있다... 지금은 말 할 단계가 아니다. 정 몽헌 당시 후보 측근들 까지 컴퓨터 조작 사실을 알았다는 것은 놀랄 일이다...다음에 더 얘기하자}면서 식사 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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