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은 한동안 조마조마 했다
한나라당에서 전자개표기를 문제삼으면 어찌하나..
박근혜 대표가 거리 투쟁네 나설 때도 제일 염려된게 전자개표기를 문제삼지 않을까
였는데.. 한마디도 않고 지나쳤다.
이제는 열린당 무대가 활짝 열렸다.
열린당대표 운전기사를 내보내도 대통령이 되고도 남는
전자개표기를 확보했으니 두다리 쭉 펼 만도 하다.
거기다가 조갑제씨 마저도 전자개표기는 증거가 없다고 공언하고 있을 정도이니..
누가 전자개표기를 막으랴??
전자개표기는 영원한 열린당의 소유물이 돼버렸다.
17대대선은 끝났다. 하나마나다.
이명박 시장이 아무리 몸부림 쳐도 안된다
박근혜 대표가 아무리 눈웃음쳐도 안된다
게임은 끝났다.
2006년 12월 대선결과 발표 때 이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어쩌면 그렇게 이 글이 대선결과를 적중하는지
놀래 자빠질 것이다.
17대대선 결과 발표날 이 글을 다시 한번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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