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이 프리덤에게 했던 말에 눈물날 정도로 지난날 함께 했던
망할 놈의 우파 훼파 작전에 대한 추억이 되살아나 눈물이 났었습니까?
한은경 아줌마와 함께 그렇게 정신적인 조인트하면 님의 부인께서
행복해 하실까요?
아하.. 정신적으로 한은경이 본마누라라고요???
------------------------------------------------
프리덤이 진정 정직하고 거룩한 기독자라면,
이런 말을 함부로 올릴 수는 없다. 독설과 편견과 궤변의 언어로
억설스러운 말과 욕으로 부추겨 주요 인사들을 이간하기 시작했었고,
그것이 꼬이고 꼬여 3년이 넘는 역사를 갖다 보니, 거기에 추종자도
생기고, 갖은 문제들이 얽여 있어, 첨 보는 사람 입장에선 진실이 무엇인지?
분간키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양심과 이성적인 사고와 공의로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다 알 수 있다.
게다가 사이비 신자를 두호하며, 그걸 일컬어 기독인끼리
보호하듯. 혹은 정의로움. 공의로운 심판자같은 논리로 말을 하는데,
프리덤씨의 신앙의 기초는 이단이요?
하나님은 심판날까지 아무도 함부로 정죄할 수 없음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성경을 어떻게 배웠길래 그렇게 이상한 여성을 성경정신 가진 사람으로
착각하시오?
프리덤 당신이 만약 목회자라면 당신은 여자 뒤꼼무니 따라 다니는
이상한 목회자일 것이고, 똥기저귀 입에 차고 세상을 호령하는
여자 편들어 주어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착각하는
망령된 자일 것이요.
한은경, 알거지, 프리덤이 같은 배를 탔습니까?
그렇게 대단한 배입니까?
그 배의 주인이 성경의 하나님 맞습니까?
왜 그 배에 올라타셨습니까?
그 여자와 함께 조국의 망함을 부추기기 위해서
거짓진리를 진리라고 침묵치 말고 외쳐서 우익을 흔들어
우익을 망하도록 하라는 사탄의 사주라도 받았습니까?
한은경이 하는 짓을 사탄의 사주받은 자의 짓이었음을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그렇다면 프리덤의 하나님께 물어 보십시오.
한은경이 선지자연 해온 그것이 맞는 글틀이며, 그것이
올바릅니까?
우익 인사들 이간질해서 싸움붙이고, 깊이 관여된 그것이
올바른 도덕적 근거에 의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프리덤 당신의 역할을 한은경 아줌마 찬성하는 걸로
그 역할을 마치려 하십니까?
미국적인 프리덤의 참 개념을 설파하여 한은경에게 가르쳐야지.
한은경의 이상한 논리와 이상한 행각들에 뭔 두둔을 그렇게 하십니까?
님이 쓰는 아이피로 님이 프록시서버 쓰는 누구인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님이 미국 유타주, 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본산지 아이피 쓰다.
최근 모 대논객가 엇비슷한 아이피를 쓰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누구인지
파악이 됩니다.
님의 어리석음에 경종을 울립니다.
1960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