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가 끝났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국민 대다수의 뜻에 어긋나는 행정수도이전 법을 통과시키고 억지 선거를 치뤘다.
2004년 헌재가 행정수도이전을 위헌이라고 하고 관습헌법을 거론한 것이 올바른 판결이다. 그 이후의 헌재의 판결이나 양당의 편법적인 행태는 잘못된 일이다.
통일후의 한국의 首都의 위치는 서울이 적합하며 600년 역사를 가진 서울의 모든 면을 보아도 행정수도이전은 불합리한 일이다.
충청도 지방 사람들의 이익이 문제가 아니라 한민족 전체의 이익을 생각해서라도 행정수도이전을 철회되어야 한다.
박정희가 북진통일에 전혀 뜻이 없었던 이유는 전에 남노당 출신이었기 때문에 北과의 평화공존을 모색한 것으로 보이지만 북괴는 궤멸시켜야만 하는 집단이다.
북진통일 정책을 추진하지 못하는 정치 지도자는 쓸 데 없는 권력주의자일 뿐이다.
북괴 김일성 집단은 하루라도 빨리 파괴되어야만 하므로 천도 정책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행정수도이전을 획책하고 서울의 위상을 갉아먹고 흔들어대는 무리는 빨갱이이거나 진정한 보수우익이 아니다.
<서울=首都>는 관습헌법상 맞는 말이며 행정수도이전을 철회되어야 한다.
李花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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