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검사, 판사에게 당해본 사람은 말할 수 있다. 얼마나 언망이었는가를...........
억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자신의 사건은 그 자신이 가장 잘 안다.
억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사건 모두 다시 접수 받아 조사해서 척결해야 한다.
그동안 억울해서 진정이라도 하면, 공포를 조성해서 무마시키지 않았는가?
명백한 근거와 증인이 있었음에도, 기소의견과 공소장을 허위로 작성해 놓고,
그러나 검찰에서 사건 처분을 하기를,
처분결과 : 혐의없음,
공소부제기이유 : 해당없음.
위와 같이 처분을 해 놓고 재판을 하였다. 물론 무죄는 받았다.
참고로 나를 고소했던 사람은 고위직을 지낸 사람이었고 범법자였다.
그렇다면 경찰, 검사, 판사가 범법자와 결탁한 것 아닌가?
너무나 억울해서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다.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마구 휘둘렀으니 척결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억울한 마음과 울분에 살기가 힘들었지만 항상 그들보다는 내가 올바르다는 위로로 살았다.
이들은 남의 괴로움과 울분은 생각지 못하고 있으리라고 본다.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억울한 사건 다시 접수 받아 범법자와 연루된 자들을 모두 척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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