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적화되었으며, 한국대통령 김대중이 김정일과 한편인줄도모르고 사선을 넘어 탈출한 국군포로는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다..
~따르릉~
대사관: 말씀하세요
장무환: 난,국군포로 장무환인데..
대사관: 네 그런데요
장무환: 장무환인데..거기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다른게 아니라
대사관: 여보세요,무슨일로 전화하셨죠,
장무환: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 맞는데요
장무환: 맞는데..다른게 아니라..내가 OO에 지금 와 있는데..좀 도와줄 수 없는가.이래서 묻습니다
대사관: (한숨을 내쉬며) 없죠
장무환: 북한사람인데..내가
대사관: 아 없어요(전화를 끊는다)
장무환: 국군포론데..
노벨평화상 ㅋㅋ 주길넘.. 상패나 치먹고 뒤져라!
지가 노벨상받으려면 김정일과 어떤 충돌도 막아야겠기에 해외공관 직원도 영향받아 탈출 국군포로를 내치는 비극적현상이 벌어진다. 망명한 황장엽도 꼼짝못하게 가둬놓았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6.25전쟁 포로가 탈출해 공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넣었다면 전화받는 직원은 너무 떨리고 감격해서 까무라쳐야한다.
5978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