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은 양당체제로 갈것" 이것이 바로
김뒈중의 독도우표와 독도카드 실패 싸인인 것 같네요.
그래서 혁명지연전술 카드로 나온 것이 바로
개헌 카드인 것 같고요.
독도카드가 성공하였다면,
뚜껑열린당 탈당 성공하여 결국 맨노당 세력 강화하기로
나아갔을 것이고, 남북정상회담 가능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개헌카드를 들고 나온 이유는 딴게 아니라
독도카드 실패에 따른 흐름 조절 전략
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뒈중의 입장으로서는 이미 로무현은 바둑에서
죽은 대마이므로 이 대마를 이용하여 그냥 흔들기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이럴 때일수록 딴나라당은 사학법 재개정 문제로
종교인들과 유대를 강화해야할 듯힙니다.
죽은 대마와 크게 싸워봤자 여론 조작 의도에
휘말리게 되므로 개헌문제는 그냥 적절하게 수순에서
반대를 하면 될 것 같군요.
여기저기서 온갖 유언비어를 유포하여
딴나라당 대권후보들을 이간질 하려 들 것 같군요.
뚜껑열린당도 역시 미끼용 대마로서
토사구팽용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적화진보연대의 움직임을 잘 지켜보시고,
특히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북한 위폐 출처 CIA설은
국제 좌익들이 만들어낸 가짜 작문기사로서 이를 이용하여
반미전선을 강화할 목적인 듯합니다.
앞으로 어용방송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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