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가장 위협하는 무기가 바로 핵무기이다.
핵을 가진 북측이 핵 없는 대한민국을 언제든지 순식간에 해 치울 수가 있기 때문에 대북 정책의 중심은 국가 백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측의 핵무기 폐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 한다.
북핵무기의 완전 폐기는 중대한 나라 위협을 조장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핵심적인 일이다.
지금 중국 베이징에서는 북한 핵문제를 가지고 6자 회담이 개최 되고있다.
이 핵 문제는 남북이 모두 존망의 기선을 잡는 중대한 문제이다.
북한은 이 핵무기로 세계 최악의 폭정을 연장 내지 수호하여 그들의 한반도 적화 통일 전선의 주도권을 잡는데 핵심적인 요소이며,
남측의 우리 입장에서는 자유 대한민국을 매장시키는 최악의 위험한 무기이므로 반드시 제거(폐기)돼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이 핵 문제를 둘러싸고 6자 회담 가운데 매우 수상한 소문이 나 돌고 있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참으로 기분 나뻔 일이며 우울 하게 느껴 지는 일이라서 의문의 눈초리를 금 할 수가 없다.
분명히 말해서 북한 핵의 완전 폐기 없는 그 어떤 '평화 협정'이나 또 다른 '망국 역적 사기 회담'도 우리는 용서 해서는 절대 아니된다.
국가간 모든 중심은 힘으로 통한다.
즉 군사력의 우위와 강도에 따라 강대국으로 분류되는 것은 바로 그 나라 경제 대국의 수준으로
함께 하는 것이기에 군사력 건설 중에 핵무기 보유가 최상의 그 힘의 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그래서 우리로서는 제 아무리 꽃이 좋지마는 군사력의 최고 최상의 꽃인 북괴군의 핵무기는 두 눈 뜨고 절대 처다 볼 수 없는 악한 꽃이다.
이런 와중에 지금의 나라 정치 상황은 참으로 위태롭기 짝이 없는 위기적 상황으로 치닿고 있어서 걱정이 태산이라고 국민들은 한 숨을 쉬고 있다.
정권 교체 해인 대선 정국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몰두 하고 있는 일부 대선 예비 후보들은 우리의 안보와 진정한 이 나라 혼인 정체성은 뒷전이고 입으로 마구 쏟아 내는 허무 맹낭한 정책 난발은 너무나 위험 하다.
특히 열린 우리당과 노무현의 머리 생각은 이 나라를 떠난지가 오래다.
당을 탈당- 분열-새로운 짝짖기로 좌파 정권의 좌파 정책으로 망한 저들의 책임은 은폐하려 온갖 반 국민적인 사기 정치 광란을 부리고 있는 것은 보고 참기 어렵다.
정치 망령을 넘어 유구 무언격인 반 국민 정서로 임기 마지막 해인 지금 쏟아 내는 정책들은 참으로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수 없는 것들인 만큼 노무현과 정부는 이런 선거 표 몰이용 급조된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북이 핵무기로 우리를 인질로 사로 잡고 있는 이 위기 속에,병력 복무 기간 6개월 단축,아무른 예산 제원은 생각지 않고 마구 펴는 복지 정책,좌파 준동이 망국의 원흉이 되고 있는 사회 정황 속에 전투 경찰,의무 경찰 제도를 폐기하는 것,연합사 해체로 한미 동맹을 와해 시켜 반미화로 주한 미군을 철수 시키는 등 ..북괴의 60년 숙원 사업을 들어 주며 조건 없는 대북 지원은 이 나라 반역에 충분하고도 남는다.
이제 우리 애국 세력들은 총체적인 대동 단결을 통해서 이 난국를 슬기 롭게 해쳐가야 하는 사명이 더욱 커지는 순간이다.
6자회담의 경과를 예의 주시 하면서 정체성의 올바른 수호를 위해 우리는 나라 대선 정국을 분명히 주도권을 잡고 나가야 한다.
이제 우리는 반김정일 좌익 좌파 국가 파괴 세력대 친 애국 우익 우파 국가 수호 세력으로 대결의 한판을 벌려야 한다.
즉 '망국 파괴 세력'대 '애국 수호 세력'의 진전한 이 나라 '범 보수 대연합 전선'을 구축하여 필승의 영광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 해 내야 한는 절체 절명의 순간에 접어 들고 있다.
핵 없는 세상, 자유가 풍만한 세상, 대한 민국의 태극기가 영원히 펄럭이는 세상을 만들자.
1219는 우리의 자유와 생명을 사수하는 목숨의 선이다.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여 북핵의 완전한 폐기로 내 목숨, 내 재산, 내 나라를 사수하기 위하여 '범 보수 대 연합 전선'으로 '나라 파괴 세력인 좌익 좌파 망국 세력을 괴멸 시키기 위하여 총 궐기 하자.
애국 우파의 대동단결과 북핵의 폐기는 바로 1219의 승리를 보장하는 최고의 애국 보약이다.
올해 '남북 합작 연방제 대선 음모'의 망국 사기 행각에 대비하여 온 애국 국민은 충성으로 맹세하자.
글쓴이 : 자유대한 (2007-02-09 09:35:37 ) 읽음 : 0, 추천 : 0
인간 자유를 가장 위험하는 무기가 바로 핵무기이다.
핵을 가진 북측이 핵 없는 대한민국을 언제든지 순식간에 해 치울 수가 있기 때문에 대북 정책의 중심은 국가 백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측의 핵무기 폐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 한다.
북핵무기의 완전 폐기는 중대한 나라 위협을 조장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핵심적인 일이다.
지금 중국 베이징에서는 북한 핵문제를 가지고 6자 회담이 개최 되고있다.
이 핵 문제는 남북이 모두 존망의 기선을 잡는 중대한 문제이다.
북한은 이 핵무기로 세계 최악의 폭정을 연장 내지 수호하여 그들의 한반도 적화 통일 전선의 주도권을 잡는데 핵심적인 요소이며,
남측의 우리 입장에서는 자유 대한민국을 매장시키는 최악의 위험한 무기이므로 반드시 제거(폐기)돼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이 핵 문제를 둘러싸고 6자 회담 가운데 매우 수상한 소문이 나 돌고 있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참으로 기분 나뻔 일이며 우울 하게 느껴 지는 일이라서 의문의 눈초리를 금 할 수가 없다.
분명히 말해서 북한 핵의 완전 폐기 없는 그 어떤 '평화 협정'이나 또 다른 '망국 역적 사기 회담'도 우리는 용서 해서는 절대 아니된다.
국가간 모든 중심은 힘으로 통한다.
즉 군사력의 우위와 강도에 따라 강대국으로 분류되는 것은 바로 그 나라 경제 대국의 수준으로
함께 하는 것이기에 군사력 건설 중에 핵무기 보유가 최상의 그 힘의 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그래서 우리로서는 제 아무리 꽃이 좋지마는 군사력의 최고 최상의 꽃인 북괴군의 핵무기는 두 눈 뜨고 절대 처다 볼 수 없는 악한 꽃이다.
이런 와중에 지금의 나라 정치 상황은 참으로 위태롭기 짝이 없는 위기적 상황으로 치닿고 있어서 걱정이 태산이라고 국민들은 한 숨을 쉬고 있다.
정권 교체 해인 대선 정국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몰두 하고 있는 일부 대선 예비 후보들은 우리의 안보와 진정한 이 나라 혼인 정체성은 뒷전이고 입으로 마구 쏟아 내는 허무 맹낭한 정책 난발은 너무나 위험 하다.
특히 열린 우리당과 노무현의 머리 생각은 이 나라를 떠난지가 오래다.
당을 탈당- 분열-새로운 짝짖기로 좌파 정권의 좌파 정책으로 망한 저들의 책임은 은폐하려 온갖 반 국민적인 사기 정치 광란을 부리고 있는 것은 보고 참기 어렵다.
정치 망령을 넘어 유구 무언격인 반 국민 정서로 임기 마지막 해인 지금 쏟아 내는 정책들은 참으로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수 없는 것들인 만큼 노무현과 정부는 이런 선거 표 몰이용 급조된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북이 핵무기로 우리를 인질로 사로 잡고 있는 이 위기 속에,병력 복무 기간 6개월 단축,아무른 예산 제원은 생각지 않고 마구 펴는 복지 정책,좌파 준동이 망국의 원흉이 되고 있는 사회 정황 속에 전투 경찰,의무 경찰 제도를 폐기하는 것,연합사 해체로 한미 동맹을 와해 시켜 반미화로 주한 미군을 철수 시키는 등 ..북괴의 60년 숙원 사업을 들어 주며 조건 없는 대북 지원은 이 나라 반역에 충분하고도 남는다.
이제 우리 애국 세력들은 총체적인 대동 단결을 통해서 이 난국를 슬기 롭게 해쳐가야 하는 사명이 더욱 커지는 순간이다.
6자회담의 경과를 예의 주시 하면서 정체성의 올바른 수호를 위해 우리는 나라 대선 정국을 분명히 주도권을 잡고 나가야 한다.
이제 우리는 반김정일 좌익 좌파 국가 파괴 세력대 친 애국 우익 우파 국가 수호 세력으로 대결의 한판을 벌려야 한다.
즉 '망국 파괴 세력'대 '애국 수호 세력'의 진전한 이 나라 '범 보수 대연합 전선'을 구축하여 필승의 영광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 해 내야 한는 절체 절명의 순간에 접어 들고 있다.
핵 없는 세상, 자유가 풍만한 세상, 대한 민국의 태극기가 영원히 펄럭이는 세상을 만들자.
1219는 우리의 자유와 생명을 사수하는 목숨의 선이다.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여 북핵의 완전한 폐기로 내 목숨, 내 재산, 내 나라를 사수하기 위하여 '범 보수 대 연합 전선'으로 '나라 파괴 세력인 좌익 좌파 망국 세력을 괴멸 시키기 위하여 총 궐기 하자.
애국 우파의 대동단결과 북핵의 폐기는 바로 1219의 승리를 보장하는 최고의 애국 보약이다.
올해 '남북 합작 연방제 대선 음모'의 망국 사기 행각에 대비하여 온 애국 국민은 충성으로 맹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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