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니 친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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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제가 최초로 법적논리를 개발하여 지난 대선이 당연 무효의 선거임으로 노무현은 당연 무효의 선거에서 개표조작으로 당선 된 가짜 대통령이라고 규정짓고
2005. 2. 22. 프레스쎈터에서 공개적으로“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퇴진하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통해 처음으로 노무현이가 가짜 대통령임을 천명했던 것입니다.
< 이상 정창화씨의 글 >
1. 사건의 가장 중요한 점은 사실관계이다.
2. 최초의 법적논리 ???????????
2004년 말 2005년 초로 기억하는데.......
김동길 태평양 회관에서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주최로
공청회를 실시하였고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다.
그 당시 박문식이 본인에게
공직선거법 178조, 278조
공직선거관리규칙 99조만을 모은 A4 용지 한 장을 주었고
그것을 오신 분들에게 배포했다.
정창화씨도 그것을 보았을 것이다.
정창화씨가 말하는 것은
< 공직선거관리규칙 99조 3항이 공직선거법 178조 4항의 규칙으로서 행정위임의 한계 벗어 났다 > 것인데
그 자체만으로 무슨 의미가 있는가
3. 노무현이 가짜대통령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천명했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덧붙인다면
정창화씨가 얼마를 받아서 얼마를 사용했는지,는
정창화씨 본인만이 안다.
계속 헛소리로 짜증나게 한다면 공권력을 이용해서라도
자금에 관한 사실관계를 검토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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