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하고 싶어 잠도 못자는 포일동!!!!!!!!!!!!
글 쓴 이 : 포일동 등록일 : 2007-08-08 01:11:47 | 조회 : 1 | 추천 : 0
정말! 욕 좀 하고 싶은데 욕을 못하니 정말 답답하구나! 미치고 환장을 하겟구나! 제기랄!
아니! 이게 웬일인가?
이자도 욕사발을 퍼 붓고, 저자도 욕사발을 퍼붓는데 포일동만 꿀먹은 벙어린가?
전라도 김대중과 깽판 노무현이는 듣거라!
한 때는 욕하면 포일동이를 따라 올 자가 없었다.
포일동이는 욕을 그냥하는 법이 없다.
요 두 인간을 썩은 동아줄로 꽁꽁 묶은 다음 똥투깐에 푹~욱! 담그었다가 시궁창에 푸~욱! 쓰셔넣는 것으로 유명했지!
자기들도 아시다 싶이 상대는 전라도 김대중과 깽판 노무현이였다.
시궁창에 몇번을 처 넣었느냐고 물으면 10만번이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수가 있는 포일동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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