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개정일의 행태를 보고,도 인권릉 운,운 하는 친북좌뺄갱이들에게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10/04 23:18:56 조회 65 추천 9
북괴 개정일의 행태를 보고,도 인권릉 운,운 하는 친북좌뺄갱이들에게
글쓴이 : sorry50 (2007-10-04 23:11:28 ) 읽음 : 2, 추천 : 1
며칠간 북녁땅에서 일어나는 북녁 동포의 인권 말살과
완전히 노예화 된 모습을 목격 할 수 있었다,,
이제ƒ?추상적으로만 알았든 실태보다,도
더 심각 함에 한번 더 분노를 느끼지 아니 할 수 없다...
오직 북괴 악마적 광신 교주 짐승을 위해
2천수만의 동포가 짐승보다,도 못한
노예 생활에 젖어 인간의 본연의 인권은 완전히 포기 한체..
무뇌의 목마처럼 서 있는 실상에 정말 경악을 금 할 수 없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나온 십수만의 동포가
북괴 괴수 개 정일 "조공 알현"에 동원되어
쌀쌀하고 차거운 날씨에도 고삐에 매인 마,소처럼 미동도 못하고
수시간을 꼼짝 못하는 모양은 인간이라,보기에 너무나도 서글퍼 보인다...
또 한 자기 어린 자식같은 어린 학동 수만명이
쇠사슬에 묶힌 짐승처럼 일사불란하게 뛰라,면 뛰고, 누우라,면
눕는 짐승의 기본권리도 없이
그 자리에서 굶어가면서, 대,소변을 보아야 하는 "아리랑 공연"이라,는
해괴망칙한 전쟁광 노름을 보러고 간 짐승보다,도
못한 짐승들의 추악스럽고 가공 할만한 방북에 전율을
느끼지 아니 할 수 없다...
그래도 아가리가 있어 북괴 개정일을 찬양하는
친북좌뺄갱이들은 모조리 지옥에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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