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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가리당이 무엇인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
있다.
19일 출구조사대로 라면,이명박당선자는 51%로 되어야지만 확실한 정답이다.
투표를 하고 나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구조사한 바로는 이명박51%
정동영25% 이회창13%였는데 개표가 종료가 된
결과는 이명박지지율이 3%내려가고 정동영,
이회창이 각각 1%와 2%가 올라갔다.
*개표가 종료가 된 지지율은 이명박당선자 48.7%
정동영26% 이회창15% 로 결정되었다.*
개표가 시작되고 나서 계속적으로 정동영이가 1위를 차지하는 것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TV방송국에 전화를 걸었다.전화 받는 사람에게 출구조사 지지율이 51%인 이명박후보가 당연히 1위가 되어야 하는데,어떻게 한글을 잘못적어 전북을 전국으로 표기한것이
아니냐고 항의를 하였다.상담자는 시정토록 하겠다고 하였다.
얼마후 이명박이 1위로 달리고 있었다.
TV는 전라도를 중심으로 먼저 개표를 시작하여 그런가 했는데,워낙 이명박지지율이
높으니 크게 전자개표기로 조작을 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왜?출구조사에서는 이명박지지율이 51%였는데,
이명박당선자표만 지지율이 내려갔고,정동영과 이회창표는 올라갔는가?
이는 분명 이명박지지율을 3% 내리고 이회창과 정동영에게 올려준 지지율이다.
나말고도 다른사람이 이를 이상하게 보고 방송국에 전화를 한 시민이 있었나 본데,
말인즉 무응답 한 사람이 정동영과 이회창을 조금더 투표했다고 하는데,이렇게 말을
지어서 하는 측이 이상한 것이다.어떻게 아냐?
시민들의 의중을
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현정권의 음모로 계획된 말인지,
무응답자는 무응답자로 표기를 하면
된다.또한 이상한 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왜 이인제후보 사퇴를 하지 않았는데,
인천지역 24개 투표소에 이인제후보 사퇴하였다고 공문을 내렸는지 도대체 이러한
실수가 세상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제보자가 없었으면 큰일이 날뻔했다.
실수도 이런실수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은 출구조사와 다르게 이명박후보는 48.7%로 정동영후보를 누르고
압승을 하였지만 나머지 3%는 어디로 간것인가 나머지 3%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회창2% 정동영1%로 합산하여 늘려준 셈이다.
결국은 전자개표기(투표지분리기)로는 크게 개표조작을 하지 못하다는 결론이다.
2002년 분명 노무현이 당선된것이 아니고 이회창이 당선된것인데,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시민단체들이 여러군데 되어서 재판도 하고 의혹도 밝히는
바람에 감옥에도 가는 일이 발생한것 컴퓨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거의 알고 있다
**이번에 부정선거를 자행하지 못하게 된것은 전자개표기 조작을 알리는 여러단체들의
공로가 대단히 컸다는 점이다.인터넷에 이를 알리고 두눈 부릅뜨고 지켜본 결과로
그렇게 크게 개표기조작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이번에 전자개표기(투표분리기)로 사용하였고,
또한 수개표로도 확인의 확인을 거듭하였기에 개표기로 조작을 결국은 크게 하지 못하였다.
전자개표기로는 크게 표를 조작하지 못한다는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무엇이 고마운지 모르나 이회창후보에게 2%를 첨가하여 더 지지율을 조작한것 보면
무엇인가 찔리는 구석이 선거관리위원회가 있나 보다.**
물론 이명박표는 출구조사보다 하락했지만 그까짓 3%정도가 대수겠냐고 할지 몰라도
정작 1표차이로도 1등과 2등을 가릴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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