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퍼주기개발사업 즉각중단하라.
지난 도요다정권 때부터 금강산개발사업, 자유의다리, 임진각공개 및 개발을 했다. 놈현정권 초부터는 북한에 경의선 연장, 경원선 연장, 개성공단 건설, 파주 LCD 공장단지 건설... 등을 해왔다. 경의선 연장, 경원선 연장의 참된 목적이 무엇인지 아나?
전번 용천사건 전에 만약 이 두 노선이 건설되었더라면, 지금보다 더많은 양의 식량과 구호물자를 북한에 퍼주었을 것이다. 정신나간 위정자들이여. 이럴돈이 있으면 우리나라 실직자들을 도왔어야지, 왜 북한에 퍼주기 바쁜가?
놈현정권은 출범초에는 북한에 그다지 신통치않은반응을 보이는척 했다. 그러나 이것은 눈가리고 아웅이요, 실제로는 개성공단 건설지원이니 경의선연장이니 경원선 연장이니... 게다가 사전포석작업으로 파주 LCD 공장단지를 만든단다. 북한에 공짜로 퍼줄 컴퓨터 및 텔레비전을 만들기 위해서... 대체 저들이 무엇이건대, 저토록 퍼주지 못해서 안달인가?
지금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전철연장에다가 공장단지 건설, 금방이라도 통일이되어 개발되리라는 착각에 빠져서, 마치 지금 충청도에서 신행정수도가 자기네 동네라는 착각에 빠져있듯이, 땅값이 올라가고 있다.
대체 북한에 그토록 식량, 의복, 돈, 서적 등을 지원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엄살부리는 것을, 진실인것마냥 방영하여 동정심을 끄는 MBC, KBS 등의 어용언론사와 딴겨레신문 등과 같은 어용지들은 대체 어느나라의 대변자들인가?
전번의 용천사고도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지원금을 받아낼 구실이 없게되자, 쥐새끼처럼 교활한 김정일이와 빨갱이들은 일부러 중공에서 북한으로 지원되는 연료기차를 고의로 폭발시켜서, 많은 사람 사상하게 만든 것이다. 김정일놈이 탄 기차가 그보다 한시간은 앞서서, 그곳을 빠져나갔다는 외신보도는 대체 무엇인가? 이미 계획된 쇼였고, 김정일이 용천의 사고 기차에 탔다는 소문을 의도적으로 퍼뜨림으로써, 괜한 동정심을 유발해서 지원금을 더 타내려는 술책 아닌가?
지금 파주에 공단만든다고, 지역사람 강제이주시키고, 남의 논밭 강제로 편입시키고, 남의 묘를 강제로 파낸다고 한다. 대체 북한이 무엇이길래, 우리나라 수시때때로 집어먹으려는 저 음흉한 야수들이 무엇이길래, 그들한테 퍼주지 못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손해보게 하면서까지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그 퍼주는 기지가 뭐 대단하다고, 북한은 전방에 1백만 대군을 배치했는데 한국 정부 당국자라는 놈은 전방의 군부대를 대대급, 연대급을 다른곳으로 빼는가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체 노무현 너는 한국의 대통령이냐? 아니면 북한의 제3대 람조선 총독에 불과한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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