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필독] 음해자 명단을 보관 하시요
*허경영 탄압과 음해공작을 추억합시다*
허경영 경제 공화당 총재를 비롯해서
공화당 당직자들 그리고 허경영 지지자들은
현재 허경영 공화당 총재에게 터무니 없는
음해 공작을 해대고 있는
방송국PD-시사평론가-기자-신문사 논설위원
정치인-법조인 등의 명단과 기사들을 하나하나
잘 기록해서 반드시 오래도록 보관하고
있어야 될것입니다
나중에 진상이 밝혀지면
하나하나 따져 물어보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정권은 매우 짧습니다
특히 신문논설 이라든지 인터넷상에 기록된
각종 음해기사및 동영상에 대해서 구체적인
자료와 허경영을 음해한 인물들의 이름과 모든 자료들을
철저하고 꼼꼼하게 수집해서 잘 보관하고 있어야
될것입니다
허경영총재가 부시를 만났다는 문제 하나만 보더라도
그당시에 취임식에 같이간 경제수석 이기호씨를 비롯해서
한국사람들이 4~5명 정도 있었는데
그사람들에게 인터뷰 한번만 해봐도 금방 알수가
있는것을 부시를 만난것이 거짓이라고 일방적으로
음해 하고 있습니다
또한 17대대선에서 다른 후보들은 1년전 부터 또는
6개월 전부터 온갖 신문 방송에서 토론 인터뷰를
100회를 넘는 횟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선거운동으로 처벌을 안하고
허경영총재만 무가지 신문을 소규모로 배포한
사실만을 가지고 사전 선거운동으로
처벌을 하고 있으니
명백한 표적 수사로 밖에 볼수가 없으므로
나중에 공화당에서 정권을 잡으면
그때 가서 왜 그런식의 허경영 탄압과
음해공작이 이루어 졌는지를 자세히
따져봐야 되기 때문에
허경영에 관한 음해자료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수집합시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이런식으로 형평성에 어긋나는 표적수사는
반드시 나중에 한번 따져봐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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