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문제는 어제오늘일이 않이다.
이제막 취임을 한 이명박정부가 그놈의 좌파방송 친위대에 호된
매를 맞고 있는 것이 새정부의 현실이다.
문제는 10년동안 좌파정권에 기생해 득세한 방송들의 새정부때리기가
거의 총폭탄수준 이라는 참담한 일이라는 것이다.
손하나 못쓰고 거의 방송에 의해 기?된 시나리오대로 새정부가 종일
끌려다니며 죽을 쑤고있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어쩌다가 새정부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그것은 너무나 좌파들을 얕본 결과라 논자는 판단을 하는 것이다.
친북좌파는 상대가 약점이 잡히면 물고 늘어지는데 상실상 악마에 가깝다.
그런 좌파를 너무 웃습게 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새정부가 취임을 하면 격려와 국정을 도와야 하는 것이 인간사 일진데
이놈의 친북좌파는 오로지 총선에만 물두해 방송을 동원해 좌파 10년의 힘을
과시하는 것을 새정부는 까막해 잊어먹은 것이다.
그러면 어떡해 할것인가?
이명박 후보가 출마해 당선이 되었으니까,친북좌파는 따라올것이다.
그런 착각은 영원히 하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상대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공산좌파들이다.
자기들에 이익만 주어지면 어떤 일이든 하는 집단이 바로 공산좌파의
전형적 태성인것을 모른다는 말인가?
4월총선까지 정면 대결로 가야한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저주하고,부정한 자들을 발본색출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에게 이런 상황을 낱낱이 보고하고 두번다시는 공산좌파가
대한민국을 농락하는 것을 이명박정부가 막아야 한다.
그러면 왜이리해야 되는 것인가?
"왜 친북반역자를 처단해야 되는가?
바로 지난 대선에 유권자가 지지한 531만표의 보답차원이라는 것이다.
저들은 알고 있다.
이명박정부가 반역문제를 제기하는 즉시 공산좌파의 정체가 들어난다는 것을...
그것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우파인사를 대거 내각에 기용하라.
그것만이 영원이 자유대한민국이 사는 길이요.
공산좌파를 영원히 척결하는 길이다.
"두번다시 좌파에게 정권을 내줄수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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