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는 김일성이 개입된 사건이라던데

북한은4.19를 무정부상태로 평가 합니다.김일성은 이를 남침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그후 북한의 대남사업부는 제2. 제3의 4.19사태를 재발시키려고 끝없이 노력해 왔다.

제2의 4.19는 1964년 6월 3일 인혁당이  만들어낸  6.3사태다. 제3.의 4.19는 김대중-문익환-장기표 등이 주축이 된  국민연합이 만들어낸 5.18광주사태였다 고 한다.

광주사태는 무정부상태를 조성해 남침으로 연결시키려던 반란사태라고 한다 김일성은 또 광주사태를 남침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에 대하여 매우 아쉬워 하였다고 한다.

5.18 광주사테도  김일성이 개입된 사건이다 탁북자 임천용이 2006년 12월 20일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 한 동영상의 진실이 아직도 돌아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진실을 밝혀 주셔야 합니다.

김영춘 그는 누구인가 본명은 김세진, 6.25 때 월북했다가 4.19 때 남파,이후1964년까지 영남일보 (민족일보와 유사)에 근무했다. 이때 김봉춘이라는 가명도 함께 사용 하였다고 한다.

4.19는 김일성과 관련된 사건이라고 확실하게 국민들한테 발켜야 합니다.

인혁당.민청학련.남민전.민통련. 전민련. 국민연합. 전국연합  등 좌익조짇들이다. 바로 북한과 연계하여 제2.제3.의 무정부상태를 일으키려 했다.
그기 난민전에는  이재오가 관련하여 10년을 옥살이한 경험자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