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물론 소를 기르는 농민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니다.
지금은 좌익단체 및 콧수염에 두루막이가 농민을 뒤에서 밀고 높은 목소리를 너무내서 제 정신을 잃고있는 때라서 농민들이 제자리를 못 찾지만, 잠잠해지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시라.
생각 하면 타개책은 있다!
우리는 광고만능시대에 살고있다!
한우의 소고기를 Up-grade 시켜서 광우병 없는 고기라고 잘 포장해서 비싸게 팔아라, 썩 잘 팔릴것이다.
한국 소고기 맞은 세계적인데다, 광우병에 목숨걸고 누가 감히 미국 소고기를 사먹겠나?
농민 여러분 좌익 선동술에 넘어가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돌아가세요.
앞으로는 적게 길르고도 더 많은 이익을 챙기실 날이 올것입니다.
농사도 하시고, 장사도 하세요, 그 길이 잘사는 길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내 물건만 팔아먹고 남의 물건을 안 사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현실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품질로 대결해보는 것입니다.
농민 여러분 분발하세요. 동요하지 마세요. 나중에 웃는 자가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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