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년전 1998년에 세계최강의 전자업계였던 일본 SONY 가 삼성에게 패했다고 고백하고 영예의 자리를 삼성에게 주었다. 세계 굴지의 전자업계가 된 삼성은 한국수출의 3분지 1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산업이며 한국인들을 먹여 살려왔다.
소니를 비롯한 일본 경제계는 이를 갈며 삼성을 잡아먹을 궁리를 하던차 이번에 삼성이 철퇴를 맞아 비틀리거릴까 하여 희망에 부풀었다. 두손모아 삼성이 망하기를 빌어왔던 일본놈들에게는 이게 웬떡이냐하고 가슴설렌다는데..
이번일을 야기한 김용철인가 하는놈 고놈은 결국 이완용에 버금가는 매국노놈일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왜놈들에게는 영웅이고 그놈의 천황이 김용철이란 매국노놈에게 상을 내릴지도 모를일이다. 고놈의 조센징 용철 빠가야로 아니네 하면서
시뻘놈 김용철을 독립군의 이름으로 xx하라.
떼놈들 뭐하나 용철이나 손봐줄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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