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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에서 선 박지원-이기호 등 김 대중 물고 늘어지기 시작
* 김 대중, 법정 소환 시기 임박 정 몽헌 피살 실체 접근가능
2000년 6월 15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김 정일 면담료 5억 달러 이상을 송금한 사실이 밝혀 진 후, 최근 법정에서 진행되는대북송금 재판에서 박 지원- 이 기호 당시 청와대 참모들이
당시 1억 불 선불 대북송금 배경은 당시 김 대중 대통령 지시였다는 결과가 나와 앞으로 재판에 김 대중의 소환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최근 법정에서 모욕을 당하고 있는 빅 지원 등 피고인들이 심경변화를 일으켜
2000년 4월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는 첫 과정에서 김 대중이가 참모들에게 {북한 주민들에게 선물용으로 1억 달러를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 진술.
이는 이미 감지한 사실들이지만 이들이 법정에서 특검에서 진술한 내용을 반복 증언함으로써 노 무현 정권의 대북송금 재판공작이 실패 극으로 좁혀들고 있으며 재판부는 불가피하게 김 대중을 증인으로 소환하게 되었다.
여기서 주요한 대목은, 김 대중이가 북한인민들에게 "선물용"으로 1억 불을 보내라는 지시를 했다는 사실 이다. 물론 그 돈은 결과적으로 김 정일 자금으로 사용되지만, 당시 김 대중이가 정상회담을 위해 1억 불 제시도 문제였지만,
그 후 북한 측은 김 대중의 1억 불 제공에 자신감을 가지고 10억 불 베팅을 했다가 5억 불 정도로 다운된 것이며, 이 돈을 경제단체 등에서 모금하지 못하고(비밀공개 우려) 현대 정 몽헌을 이용, 송금케 하고 은행 융자금을 카버케 한 것으로 최종 정리되고 있다.
앞으로 대북송금 재판은 예상하지 못한 극적 상황으로 진행되게 되었고, 김 대중의 불법행위 등이 일단 법정에서 다루어 질 것으로 관측.
이 같은 흐름을 볼 때, 정 몽헌 회장이 죽기 전 7월 23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려 하자 이에 놀란 남북한 측에서 공모(?) 묵인 하에 정 몽헌을 제거한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20일 오후 자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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