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이라던가?

인간사에는 약속과 신뢰가 존재한다.

북괴와 한국 기업간에는 서로의 규칙이 있고 관례가 있다.

현대의 회장인 현정은의 면담 구걸은 이나라 자존심을 구겨놓은 망국 행위라

규정한다. 

노무현때도 북괴를 방문한 현정은이 괴수 김정일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아

몇칠씩 악의축 김정일의 선처를 바라는 면담 구걸에 이나라는 자존심도 없구나 하며

혀를 찬적이 있었다.

그런데 2박3일의 일정은 4박5일이 지나도 통이크고 명색한(김대중발언)김정일의

면담은 이루어 지지 않으채 한국으로 돌아오는 국제 망신의 수모를 격는다.

그러데 이런 굴욕과 모욕을 모슨 찬치가 벌어진양 보도하는 지금의 친북반역좌파 방송을

보면 더욱더 구겨진 대한민국이 너무나 가엾다는 것이다.

만약 미국에 오바마가 이런 짓을 하였다면 이나라 김정일좌파나 그들의 나팔수

반역방송은 어떡게 대응을 했을까?

아마 광화문 한복판은 붉은 이리때들의 난동이 극에 달했을 것이다.

64주년 광복절 국경일에 이런 개같은 수모를 어제까지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오직 친지김동에(친애하는지도자김정일동지)  미쳐버린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에

통탄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

지난 10년에 반역세력과 화해와 용서를 말하는 사람들은 김정일의 무례도 

다 용서하고 포용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