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는 북한 김정일 체제의 존립을 원하는가
카터의 "자기 희생적이며...." 헛소리에는 기가 찰 노릇이다
오로지 한 개인을 위해 2 천만을 지옥에서 허우적거리게 하는
이 체제를 어째서 도울려고 안달을 하는가
일설에 의하면 김대중이가 <헤리티지 펀드>에 훔친 돈을
잔뜩 박아 놓았는데
그것이 이유인가
10 여년전에도 카터가 맹활약 했는데
그래서 김정일 체제가 버텼는데
지미 카터, 이자가 도대체 무슨 속셈이 있어
2천만이 지옥에서 해방되는 것을 막으려 하는가
지미 카터, 이 친구와 우리 폴러첸씨의 지상 대담을
한 번 추진하는 것이 어떨는지....
이 친구 대통령 재직시
<주한 미군 철수>로 적화를 유도할 의향은 없었을까
지미 카터는 <친절한 웃음을 띤 악마의 조력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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