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들과  박근혜를 믿을 수가 없다...박근혜는 김정일을 만나 약속을 잘 지키는 지도자라고
했다.개대중이 아무리 박근혜에게 돈을 주고,여러가지 말로 꼬셔도 김정일을 만난것 부터가
아무래도 저쪽인 인물이 분명하다.

김정일이 박근혜를 초대하고 나서 가만히 내버려 두었겠는가?
어떤 놈인데,그냥 돌려보냈을리는 만무하다.
한나라당의 경선후보에서 오히려 이명박대통령이 되어
그나마 김정일의 마수에서 벗어 난것이다.
아무리 이명박대통령이 중도를 표방하고 나섰지만,
개대중이 북에 마구 퍼주는 햇볕정책은 펼치지 않았다.
박근혜가 2007년에 대통령에 됬으면 아마도 지금쯤
남한은 적화가 되었을 것이다.
박근혜은 낮은 단계 연방제인 6.15공동선언을 이행하려고
벼르고 있을 것이다.개대중과 김정일이 공동으로 약속한
6.15 공동선언은 남북통일이 적화의 길로 확실히
들어서는 약속인 것이다.
박근혜의원이 2007년 대통령에 되었다면, 남한 국민들의
혈세를 마구 퍼주어 지금쯤 월남과 같은 나라가
되었을 것은 뻔한 사실이다.남한의 국민혈세를 마구 퍼주어
그 자금으로 소형핵을 만들어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미국을 위협하여 남한을 적화하는데에
성공을 거두었을 것이다.그러나 이명박이 대통령에 되어서
북한에 경제적제재를 가하여 남한이 적화가 안된 것이다.

박근혜더러 공주병이 있다,없다를 떠나서 적장을 만난것 부터가
믿을 수 없는 의혹이 아직까지 가시지 않는 다는 것이다...
비대위 구성을 한것을 보더라도 김종인이 이제는 보수삭제를 하겠다고
발언을 했다.이에 홍준표전대표와 정몽준,김문수가 박근혜를 만나서
김종인을 사퇴시키겠다고 강력하게 나섰다......
그런데,곧이어 이상한 행동들이 한나라당에 나타났다.한나라당 서초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고승덕의원이 돈봉투를 박희태의원 측근으로 받았으나
돌려주었다는 발언을 하여 박근혜가 이런 정황을 검찰청에 고발을 했다.
한나라당 비대의원들이 하는 짓거리를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도
비대위에서 이상한 행동과 좌익성향의 행동으로 하는 짓거리들이
불안하기 짝이 없어서 한나라당의 홍준표의원, 정몽준의원,김문수도지사가
간섭을 하니까?그런 충고는 듣은 척 만척하고 박희태의장 돈봉투 사건을
고승덕의원에게 시켜 까발렸다,,,
박근혜가 직접 이런 사건을 했다는 증거는 없으나 심증으로 나타나는 일들이다.
한나라당의 고승덕의원이 아무리 전라도가 원적지이기는
하나 친박계의원이라고 한다.
친박계의원을 시켜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악랄한 짓이다.
보수라는 정강정책을 빼고 나가겠다고 발언을 하여
한나라당 대표들을 한 의원들이 나서서 김종인과
이상돈을 사퇴시키라고 한것에 앙심을 먹고
그따위 행동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악랄한 짓이다.
박근혜를 선출하려고 마음 먹었던 중,장년층,노년층들이
이제는 박근혜의원을 무지 안좋게 보고 있다.
어떤 40대말 아주머니는 박근혜씨도 한번 대통령에
되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지만,어찌 이런 비열한
짓으로 비대위원들과 이상한 행동을 할수가 있는 것인가
또 한가지는 SNS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공천
점수를 주겠다고 하는데,젊은 사람들도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직장에서 일들이 바쁜 젊은이들은
SNS를 할 여가가 없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해서 젊은층에게 공천을 주겠다는
해석인데,
젊은층 중에서도 컴퓨터를 노상하는 부류들에게
공천을 우선시 하겠다는 결론이다.
나이든 중,장년층,노년층들은 워드도 잘 두두리지
못하고 컴맹들이 많아서 글을 속도 느리게 올리기
때문에 SNS에 대해서 잘 모르고 트윗터에 글을
쓰지 않는다.전혀 인터넷도 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인터넷을 접속하되 다른 사이트에서
정보를 보고 있지 정치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박근혜의원의 이런 발언을 한것에 대해 아는 중,장년층
우익어른들은 박근혜를 멀리 할 것이다.
박근혜의원의 정신세계를 못믿어서
박근혜의원을 지지하느니 차라리 안철수가 대통령에
나오면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