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방송사들이 민주통합당이나 진보통합당을 띄워주기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대한민국을 선거관리위원회,법원,등등
각기관마다 빨갱이들이 안퍼져 있는 곳이 대부분이니
이명박대통령은 개인의 이익만을 갖고 정치를 하고 있는 모습에
원망이 앞섭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같았으면 벌써 이들을 단죄했을 터인데,
이나라를 구하려고 하시는 분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좀 알아
주어야 하는데,다들 개인적으로 당할까봐 몸들을 사리고
있습니다.
저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를 하여 전자개표기로 개표하지 말고
수개표로 개표를 하여야 이번 총선과 대선의 결과를 믿겠다.라고
주장을 했는데요.....왜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냐고 했더니 투표지분류기이지 전자개표기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더군요...그러면서 하는 말이 은행에서 돈을 셀때
기계에다 넣고 돈을 고객에게 확실하게 보여주듯이
투표지분류기로 개표를 하는 것이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투표지분류기 사용도 믿을 수가
없으니 수개표로 개표를 해라 그러면 믿겠다.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투표지분류기로 개표를 한다음 수개표로 한번더
정확하게 개표를 한다고 하는데,그걸 믿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번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에 대하여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문점을 전화하여 서울시장 보궐선거도
혹시 부정선거가 아니였냐?하고 단도직업적으로 전화통화로 물었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이번 대선 총선 분명히 전자개표기로 하지말고
수개표로 하여라 그러면 총선결과나 대선 결과를믿겠지만,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면 개표결과를 믿지 못할 것이다.
하였습니다.그런 전화를 하니 여직원의 말이 알겠다.였습니다.
한번은 서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를 하여 직원들이 거의 70%
가 빨갱이들이 아니냐고 말을 했더니
나더러 누구냐고 했습니다.남자직원이 전화를 받았는데,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서 다시 한번 빨갱이소리를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빨갱이를 빨갱이라고 부르는데,이유가 있냐고 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여러번 전화를 할 적 마다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자기네들은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한다고
먼저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이러다 적화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상대방쪽에서
이제 전화로 묻는 것,다 끝났습니까?라고 하더군요.
서울시장보궐선거용지 배달이 왔는데,봉투를 개봉하는 첫번째 용지에
박원순의 얼굴과 안철수가 얼싸안고 있는 용지를 보게 한 것도
이상한 행동입니다.그 뒷쪽으로 나경원후보의 이력과 경력이
나온 것을 보면 확실히 박원순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띄워 주는
느낌이 와 닿았고,불안한 감이 엄습해옴을 느꼈습니다.
섬뜩한 생각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정창화목사님께서 그렇게 나라걱정이 되어 애를 쓰는데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신들의 떳떳하다면 대선과 총선을 수개표로
개표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무언가 분명 구린데가 있습니다.아무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통합진보당이나 민주통합당의석수를 많이 챙겨줄려고
계획하고 있는 눈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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